3계통 독립 워드클럭 분배
A·B·C 출력마다 연결 기기가 수용하는 x1·x2·x4 주파수를 개별 설정해 여러 디지털 기기를 하나의 기준에 맞출 수 있다.
G-25U는 외부 디지털 기기에 워드클럭을 공급하는 마스터 클럭 제너레이터이면서, S/PDIF 디지털 입력을 받아 최대 192kHz로 업컨버전·재생성할 수 있는 PCM 디지털 업컨버터이다. 내부 고정밀 수정 발진기를 기준으로 44.1kHz 및 48kHz 계열의 워드클럭을 생성한다.
3개의 워드클럭 출력은 연결 기기별로 x1·x2·x4 주파수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외부 워드클럭 또는 10MHz 기준 신호에 동기화하는 EXT 모드도 갖추며, 2004년 출시 후 2007년 판매가 종료된 모델이다.
A·B·C 출력마다 연결 기기가 수용하는 x1·x2·x4 주파수를 개별 설정해 여러 디지털 기기를 하나의 기준에 맞출 수 있다.
동축 및 광 S/PDIF 입력을 받아 최대 192kHz PCM으로 변환하고, 내부 클럭을 기준으로 디지털 신호를 재생성한다.
RCA 2계통과 광 1계통의 입력, XLR 2계통·RCA·광 출력으로 디지털 소스와 DAC 사이에 배치할 수 있다.
EXT 모드에서 외부 워드클럭 또는 10MHz 기준 신호를 받아 상위 기준 클럭을 시스템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부 수정 발진기는 출하 시 ±1ppm 정확도로 조정되며, 0~50℃ 범위에서 ±1ppm 정확도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오디오 신호의 리클러킹 및 업컨버전 경로에 Esoteric의 DSRLL III 회로를 적용했다.
2mm 스틸 섀시와 15mm 알루미늄 전면 패널을 사용하고, 3점 핀포인트 풋으로 본체를 지지한다.
BNC·RCA·XLR 단자에 24K 금도금 단자를 사용하고, 단자를 후면 패널에 견고하게 고정했다.
G-25U는 44.1kHz·48kHz 계열의 워드클럭을 개별 기기의 허용 범위에 맞춰 분배하는 구조다. 동일 기준으로 동작할 수 있는 트랜스포트·DAC·프로세서 조합에서는 클럭 관계를 단순화하고, 외부 기준 신호를 사용할 때에는 EXT 입력의 주파수·레벨·임피던스 조건과 각 기기의 동기화 설정을 함께 맞춰야 한다. 청감상 변화는 연결 기기의 PLL 설계, 디지털 입력 인터페이스, 케이블, 업컨버전 사용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안정적인 락과 적절한 동기화는 배경의 정숙도, 음상·공간 표현, 미세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재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G-25U 자체가 고정된 음색을 부여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