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Hz 다중 기준 클럭 공급
4개의 BNC 출력으로 외부 기준 입력을 갖춘 여러 디지털 기기에 10MHz 신호를 공급한다.
C10은 외부 10MHz 기준 입력을 지원하는 DAC·트랜스포트 등에 동기 신호를 공급하는 독립형 기준 클럭이다. SC-cut OCXO를 중심으로 오실레이터 전원과 출력 드라이버 전원을 분리하고, 정현파 10MHz 신호를 4개 출력으로 제공한다. PureAudio Lotus DAC5 PRO처럼 외부 10MHz 동기화 기능을 갖춘 기기와의 사용을 전제로 한다.
4개의 BNC 출력으로 외부 기준 입력을 갖춘 여러 디지털 기기에 10MHz 신호를 공급한다.
1.25Vrms의 정현파 출력을 사용하며 75Ω BNC 케이블 연결을 전제로 설계됐다.
전면 LED의 점멸과 점등 상태로 OCXO의 온도 안정화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외부 10MHz 입력을 지원하는 DAC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트의 기준 클럭 구성에 사용할 수 있다.
응력 보상 절단 방식의 SC-cut OCXO를 기준 발진원으로 사용한다.
OCXO에는 LT3045 2개를, 출력 드라이버에는 TPS7A33 및 TPS7A47 저잡음 리니어 레귤레이터를 사용한다.
오실레이터와 출력 드라이버의 접지 루프 간 상호 간섭을 줄이기 위한 플로팅 기준 전위 구조를 적용한다.
토로이달 트랜스포머, 알루미늄 전면 패널, 고강성 스틸 섀시를 사용한다.
C10의 SC-cut OCXO와 저잡음 전원 분리 구조는 10MHz 외부 기준을 수용하는 기기에 안정적인 기준 신호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동기화 품질은 연결 대상 기기의 외부 클럭 입력 회로, 락 방식, 케이블 임피던스와 길이, 설치 환경에 함께 좌우된다. 호환 기기가 외부 기준 신호를 적절히 활용하면 디지털 전송과 변환 단계의 동기화 조건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결과는 배경 정숙도, 음상 초점, 공간 표현, 미세 디테일 및 저역 타이밍의 변화로 인식될 수 있으나, 변화의 방향과 크기를 고정적인 음색 특성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75Ω BNC 규격의 정확한 매칭과 OCXO 예열 완료 후의 운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