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통 디지털 입력
동축 1개, 광 입력 2개, USB 1.1 입력 1개를 선택해 여러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DA100은 April Music의 Stello 분리형 디지털 소스 라인업에서 DA220의 설계 요소를 소형 섀시에 적용한 중급 DAC이다. 4개 디지털 입력과 RCA 고정 출력으로 CD 트랜스포트, 광 출력 소스기기, 초기 USB 오디오 환경을 통합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후속 DA100 Signature와 DA100 MKII는 입출력 및 고해상도·DSD 대응을 확장한 별도 모델이다. 원형 DA100은 PCM 전용 구조와 USB 1.1 입력을 채택했으며, 96kHz/24비트까지의 입력 신호를 받아 바이패스 또는 192kHz/24비트 업샘플링으로 재생할 수 있다.
동축 1개, 광 입력 2개, USB 1.1 입력 1개를 선택해 여러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전면 스위치로 24비트/192kHz 업샘플링과 바이패스 모드를 선택한다.
드라이버 설치 없이 인식되는 USB 1.1 입력으로 초기 세대 컴퓨터 오디오 소스와 연결한다.
PCM 신호를 최대 96kHz/24비트로 입력받으며 DSD와 ASIO 재생은 지원하지 않는다.
비동기 샘플레이트 변환과 PLL 기반 클럭 회로를 적용해 입력 신호를 192kHz/24비트로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AKM AK4395 DAC 칩과 자체 6차 디지털 필터를 적용해 PCM 변환부를 구성했다.
완전 디스크리트 클래스 A 푸시풀 아날로그 출력단을 적용해 RCA 라인 출력을 구성했다.
25VA 주문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저임피던스 레귤레이션 회로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선명도와 톤의 순도를 중시하는 균형형 성향으로 평가된다. 192kHz 업샘플링을 사용하면 보컬과 악기의 윤곽, 무대의 개방감과 공간감이 더 뚜렷해지는 경향이 확인된다. 중역은 분리도가 좋고, 저역은 양감과 깊이를 확보하면서 과도하게 부풀지 않는 편이다. 다만 현행 고성능 DAC와 비교하면 미세한 저역의 촉감과 이미지의 입체감, 고역의 최상단 개방감은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업샘플링 모드는 녹음과 시스템에 따라 더 선명하고 공간감 있는 재생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바이패스 모드와 비교 청취해 선택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