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프리앰프 통합
디지털 변환부와 아날로그 프리앰프를 한 섀시에 구성해 소스 선택과 볼륨 제어를 맡는다.
DP220 Mk2는 Stello 200 계열의 DAC/프리앰프이며, 단품 DAC인 DA220 계열의 디지털 변환부에 아날로그 프리앰프 기능을 통합한 모델이다. 선택 사양의 포노 EQ와 A/D 변환 모듈을 갖춘 구성에서는 아날로그 소스의 재생뿐 아니라 최대 24비트/192kHz 디지털화도 지원한다.
후속 소형 Stello DA100 Signature가 등장하며 단종된 구형 모델로, 현대적인 DSD·고해상도 USB 중심 제품보다는 다수의 S/PDIF 소스와 아날로그 소스를 한 섀시에 통합하려는 시스템에 맞춘다.
디지털 변환부와 아날로그 프리앰프를 한 섀시에 구성해 소스 선택과 볼륨 제어를 맡는다.
포노 EQ 및 A/D 변환 모듈을 장착한 구성에서는 아날로그 레코드를 최대 24비트/192kHz로 디지털 출력할 수 있다.
원 신호 우회와 48kHz·96kHz·192kHz 업샘플링 중 재생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디지털 입력 또는 A/D 변환 신호를 동축·AES/EBU·광 출력으로 전달한다.
AK4395 DAC와 AK4117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24비트 PCM 변환을 구성했다.
Analog Devices AD1896 샘플링레이트 컨버터를 적용해 선택형 업샘플링을 구현했다.
밸런스드 아날로그 출력단과 클래스 A 버퍼를 구성해 XLR 및 RCA 프리 출력을 제공한다.
디지털부와 아날로그부에 별도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전원부를 분리했다.
공개된 청취 평가에서는 중역의 선명도와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 과도한 강조 없이 세부를 드러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게 치고 나오는 편은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저역은 양감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기보다 빠른 반응과 윤곽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DP220 Mk2 자체의 직접 청취 자료는 제한적이므로, 포노·A/D 모듈 사용 여부와 연결하는 파워앰프·소스기기에 따라 체감되는 질감과 공간감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