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축 S/PDIF 입력
CD 플레이어, TV, 미디어 스트리머 등 광 또는 동축 디지털 출력을 갖춘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rLink는 ARCAM rSeries의 엔트리급 S/PDIF 전용 DAC로, TV·CD 플레이어·미디어 스트리머·게임 콘솔 같은 디지털 소스기기를 기존 인티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USB 입력과 헤드폰 앰프를 갖춘 rPAC, USB·다수 입력을 제공하는 rDAC보다 연결 구성은 단순하지만, 광과 동축 입력을 작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섀시에 담아 간결한 디지털 변환 역할에 집중했다.
CD 플레이어, TV, 미디어 스트리머 등 광 또는 동축 디지털 출력을 갖춘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16비트·24비트 PCM과 최대 192kHz 샘플링 레이트를 지원한다.
디지털 입력과 RCA 라인 출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에 쉽게 추가한다.
TI PCM5102 DAC 칩을 중심으로 S/PDIF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라인 신호로 변환하도록 구성했다.
USB를 제외하고 광·동축 S/PDIF 입력에 집중해 디지털 트랜스포트 및 AV 소스기기와의 연결을 단순화했다.
작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케이스에 입·출력 단자를 양끝으로 분리 배치해 설치 공간을 줄였다.
rLink는 선명한 디테일과 생동감 있는 표현을 중심으로, 보급형 디지털 소스의 재생을 한 단계 정돈하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의 분리, 악기 윤곽, 공간감에서 개선을 느끼기 쉽고 고해상도 PCM 신호에서도 정보량을 비교적 충실하게 드러낸다. 전체적인 인상은 지나치게 분석적이기보다 음악성을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중·고역은 부드럽고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감이 적은 편이며, 저역은 양감 과시보다 리듬과 기초적인 제어를 우선한다. 다만 입출력과 기능 구성이 단순한 제품이므로 최종적인 표현력은 연결하는 S/PDIF 소스기기와 후단 시스템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