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프리앰프
디지털 도메인 볼륨, 밸런스 및 뮤트 제어를 제공하며 XLR·RCA 출력을 고정 또는 가변으로 설정할 수 있다.
M-DAC+는 원형 M-DAC를 기반으로 USB PCM 384kHz 및 DSD256 지원을 추가하고 전원부와 시간축 처리 설계를 강화한 M-DAC 계열의 상위 DAC이다. 디지털 볼륨을 포함한 프리앰프 기능, 밸런스·언밸런스 출력, 헤드폰 앰프를 한 섀시에 통합해 소스기기 허브와 파워앰프 직결 DAC로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도메인 볼륨, 밸런스 및 뮤트 제어를 제공하며 XLR·RCA 출력을 고정 또는 가변으로 설정할 수 있다.
USB-B로 외부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하고 USB-A로 호환 휴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USB 입력에서 PCM 384kHz와 DSD64·DSD128·DSD256 재생을 지원한다.
전면 6.3mm 헤드폰 단자와 조절 가능한 출력 레벨을 제공한다.
연결 기기의 전원 상태를 연동할 수 있는 12V 트리거 출력을 갖췄다.
ESS Sabre32 ES9018 DAC 칩을 중심으로 디지털 신호 변환부를 구성했다.
전용 디스크리트 마스터 클럭과 시간축 절연 구조를 적용해 디지털 처리 경로를 구성했다.
D/A 변환 뒤의 아날로그 신호를 JFET 클래스 A 출력단으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정밀 권선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분리된 아날로그·디지털 정류부, 복수 전원 레일을 통합했다.
전체적으로 윤곽을 정돈하고 세부 정보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과도한 부피감보다 빠른 반응과 제어를 우선하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선명하게 제시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미세한 디테일, 음장 내 분리도를 중시한다. 녹음의 공간 정보와 트랜지언트를 명료하게 보여 주는 성격이어서, 조합에 따라 다소 직선적이거나 밝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