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차동 헤드폰 구동
4개의 독립 출력 드라이버로 4핀 XLR 밸런스 헤드폰의 좌·우 플러스·마이너스 신호를 각각 구동한다.
M3H는 M3 DAC에 완전 차동 헤드폰 드라이버를 추가한 구성으로, 라인 시스템과 헤드폰 시스템을 한 섀시에 통합한다. PCM은 채널당 하나씩 배치한 AD1955 DAC로 처리하고 DSD는 자체 1비트 아날로그 변환 경로로 재생한다. M1·M21 계열보다 작은 섀시와 간결한 입출력을 택한 모델이지만, 아날로그 레벨 제어와 밸런스 라인 출력을 갖춰 파워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네트워크 플레이어는 선택 사양이다.
4개의 독립 출력 드라이버로 4핀 XLR 밸런스 헤드폰의 좌·우 플러스·마이너스 신호를 각각 구동한다.
6.35mm TRS와 4핀 XLR 헤드폰 출력이 동시에 활성화되어 두 대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다.
디지털 감쇄 없이 아날로그 출력 레벨을 조절해 파워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를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옵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면 Ethernet을 통해 DLNA·UPnP 기반 재생과 Roon Ready 환경에 대응한다.
PCM에는 채널당 AD1955 DAC를 모노 구성으로 사용하고, DSD에는 자체 설계한 순수 1비트 아날로그 변환 경로를 적용했다.
밸런스 헤드폰 구동 시 소스부터 헤드폰 출력까지 완전 차동 신호 경로를 구성했다.
헤드폰 출력과 XLR·RCA 라인 출력을 각각 별도 버퍼로 구성해 여러 출력의 동시 사용에 대응한다.
디지털 처리부와 아날로그 처리부에 독립 리니어 전원부를 적용해 상호 간 노이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DDS 클록 구조와 리니어·미니멈 페이즈 PCM 필터를 적용해 입력 신호 처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M3H는 투명도와 정보량을 중심에 둔 균형적인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빠른 응답과 제어력을 중시하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 질감을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지나치게 건조하게 흐르지 않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미세한 디테일을 확보하되 자극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위치와 층위를 안정적으로 정리한다. 넓고 깊은 공간 표현, 차분한 배경, 과장 없이 전개되는 다이내믹이 강점으로 거론되며, 최종적인 밀도와 온도감은 연결하는 헤드폰·앰프·소스기기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