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W Class A 헤드폰 출력
16Ω에서 최대 3.5W의 싱글엔디드 출력을 제공해 다양한 풀사이즈 헤드폰을 구동한다.
Playmate 2는 Burson Audio의 소형 올인원 데스크톱 라인에서 USB DAC, 헤드폰 앰프, RCA 프리앰프 역할을 통합한 모델이다. 전작 Playmate의 구성을 계승하면서 USB-C 연결과 3.5W급 싱글엔디드 Class A 헤드폰 구동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광 입력과 게이밍 헤드셋용 마이크 연결도 제공한다.
상위 Conductor 계열처럼 밸런스 입출력이나 폭넓은 디지털 입력을 갖춘 제품은 아니지만, 교체 가능한 DIP8 오퍼앰프와 Max Current Power Supply를 적용해 사용자가 출력단의 성향을 조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Playmate 3로 세대가 넘어간 구형 모델이다.
16Ω에서 최대 3.5W의 싱글엔디드 출력을 제공해 다양한 풀사이즈 헤드폰을 구동한다.
XMOS 기반 USB-C로 고해상도 소스기기를 연결하고, Toslink 광 입력으로 게임 콘솔 등을 연동한다.
볼륨 제어가 연동되는 RCA 프리앰프 출력을 통해 액티브 스피커나 파워 앰프와 연결한다.
내장 메뉴에서 디지털 필터와 PCM·DSD용 DPLL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전면 헤드폰 연결과 별도 마이크 입력을 활용해 데스크톱 게이밍 환경에 대응한다.
고속 스위칭 방식의 독자 전원 구조를 적용해 Class A 출력단에 필요한 전류 공급을 구성했다.
헤드폰 출력단을 싱글엔디드 Class A 방식으로 설계해 고출력 구동을 구현했다.
2개의 듀얼과 2개의 싱글 DIP8 오퍼앰프 소켓을 제공해 I/V·로우패스·버퍼 단계의 구성을 바꿀 수 있다.
ES9038Q2M DAC와 XMOS USB 수신부를 조합해 PCM 768kHz 및 Native DSD512 재생을 지원한다.
기본 성향은 측정 수치의 선명함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밀도 있는 중역과 둥근 음색을 바탕으로 음악을 크게 펼치는 방향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과 타격감이 충분하면서도 과도하게 무겁기보다는 부드럽게 이어지며, 보컬과 전경 이미지는 비교적 또렷한 존재감을 보인다. 공간은 절대적인 폭보다 전후 레이어와 감싸는 듯한 입체감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조합과 오퍼앰프에 따라 다소 밝거나 전진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디지털 필터와 오퍼앰프 교체로 조정 범위가 있다. 기본 오퍼앰프 구성, 헤드폰의 감도와 음색에 따라 질감·노이즈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