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통 디지털 입력
USB-B, 동축 S/PDIF 2계통, 광 TOSLINK 1계통을 선택해 여러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DacMagic 100은 디지털 소스기기의 신호를 인티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용 RCA 라인 출력으로 변환하는 소형 독립 DAC이다. DacMagic 계열의 엔트리 모델로서 헤드폰 앰프나 밸런스 출력 대신, USB-B와 동축 2계통·광 1계통을 한 섀시에 구성해 여러 디지털 소스를 전환하는 역할에 집중했다.
현행 DacMagic 200M보다 지원 포맷과 출력·부가 기능은 제한적이지만, DacMagic 100 자체는 24비트/192kHz PCM 재생과 USB Audio Class 1.0/2.0 전환, 그라운드 리프트 스위치를 제공한다. 현재는 단종 모델이다.
USB-B, 동축 S/PDIF 2계통, 광 TOSLINK 1계통을 선택해 여러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USB Audio Class 1.0과 2.0을 선택하며, Class 2.0에서 최대 24비트/192kHz PCM을 입력받는다.
언밸런스 RCA 출력을 인티앰프·프리앰프·액티브 스피커의 라인 입력에 연결한다.
기본 설정에서 60분 동안 입력이 없으면 자동으로 대기 모드로 전환한다.
WM8742 24비트 델타-시그마 DAC를 중심으로 PCM 신호를 아날로그 라인 출력으로 변환하도록 구성했다.
본체와 분리된 DC 12V/2A 전원공급기를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USB 연결 환경에서 접지 루프로 인한 험 가능성을 줄일 수 있도록 그라운드와 리프트 선택 기능을 적용했다.
동축 및 광 입력은 2채널 LPCM·스테레오 PCM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으며, 멀티채널 비트스트림은 지원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는 균형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이며, 보컬과 악기 사이의 분리가 비교적 잘 드러나는 개방적인 공간 표현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과장하기보다 무게와 윤곽을 확보하고, 고역은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온건하게 정리하는 경향이다. 해상도와 정돈감은 가격대에서 장점으로 언급되지만, 대편성이나 강한 리듬의 대비에서는 다이내믹 스케일과 순간적인 추진력이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분석적인 극고역 강조보다 장시간 듣기 편한 밸런스와 다수 입력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