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디지털 소스 전환
최대 4개의 서라운드 디지털 소스를 MONITOR ST/SR 리모트에서 선택해 모니터링한다.
DAC-SR은 MONITOR ST/SR와 Additional Switching System(A.S.S.) 랙에 통합하는 6채널 서라운드 D/A 컨버터 및 디지털 입력 전환 모듈이다. 독립형 하이파이 DAC가 아니라 스튜디오의 5.1 모니터링 환경에서 여러 디지털 소스를 같은 변환 경로로 즉시 전환·비교하는 용도에 초점을 맞췄다.
스테레오용 DAC-ST의 서라운드 대응 모델로, 6채널 아날로그 출력을 제공하고 MONITOR ST/SR 리모트에서 입력을 제어한다. 이후 8채널 변환과 현대적 연결성을 갖춘 CONVERT-8이 이 역할을 발전시켰으며, DAC-SR은 현재 단종된 레거시 모듈이다.
최대 4개의 서라운드 디지털 소스를 MONITOR ST/SR 리모트에서 선택해 모니터링한다.
32kHz~192kHz 범위의 서로 다른 샘플레이트 소스를 전환해 변환기 차이가 개입하지 않는 비교 환경을 구성한다.
AES/EBU·S/PDIF와 ADAT Optical을 수용하며, 네 번째 광 입력은 전면 스위치로 스테레오 Optical 모드로 바꿀 수 있다.
입력 1·2의 디지털 신호를 변환 모니터링과 별도로 다음 장비로 전달할 수 있다.
내부 트림으로 6채널 출력을 스튜디오 기준 레벨에 맞춰 정렬한다.
A.S.S. 랙에 장착해 MONITOR ST/SR의 제어 체계와 결합하도록 구성했다.
5.1 모니터링을 위한 6채널 D/A 변환 경로를 적용했다.
여러 디지털 소스를 하나의 D/A 경로로 전환해 소스와 변환기의 차이를 분리해 판단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별 레벨 트림을 적용해 시스템 캘리브레이션과 채널 간 레벨 일치를 지원한다.
설계 의도는 음색을 덧입히기보다 스튜디오 기준의 투명한 모니터링과 정확한 소스 비교에 있다. 넓은 대역과 높은 헤드룸을 지향한 Dangerous Music의 마스터링 스타일 신호 경로 철학에 맞춰, 해상도나 질감의 과장보다 신호 간 차이를 드러내는 역할에 무게를 둔다. DAC-SR 자체의 직접적인 청취 평가 자료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저역·고역의 특정 강조나 공간감 같은 세부 음색을 단정하기보다, 중립적인 기준 재생과 채널 레벨 정합이 중요한 서라운드 모니터링 환경에 적합한 성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