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AT 업샘플링
입력 PCM 신호를 5.6448MHz까지 업샘플링하고 변환에 맞게 처리한다.
DAC2X는 DAC2를 계승한 EMM Labs의 당시 최상위 분리형 스테레오 DAC이다. 범용 DAC 칩 대신 Ed Meitner가 설계한 디스크리트 듀얼 차동 변환 회로를 사용하며, EMM Optilink를 통한 자사 SACD 트랜스포트 연결과 USB·AES/EBU·S/PDIF 소스기기 연결을 함께 지원한다. 이후 DAC2X V2 및 DA2 계열이 등장했지만, DAC2X는 PCM 192kHz와 USB DoP 기반 DSD64에 맞춘 초기 고급 디지털 재생 시스템의 중심 모델이다.
입력 PCM 신호를 5.6448MHz까지 업샘플링하고 변환에 맞게 처리한다.
입력 신호의 지터 영향을 줄이기 위한 자체 MFAST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USB의 DoP 1.0 스트리밍과 EMM Optilink 연결을 통해 DSD64 신호를 처리한다.
호환 EMM Labs SACD·CD 트랜스포트와 광 링크로 연결해 전용 디지털 재생 시스템을 구성한다.
전면 패널과 리모컨으로 입력을 선택하고 디지털 영역에서 신호 극성을 전환한다.
범용 DAC 칩을 사용하지 않고 채널별 차동 변환 구조를 적용해 스테레오 변환부를 구성했다.
독자 알고리즘으로 입력 데이터를 업샘플링·보정한 후 D/A 변환 단계에 전달한다.
변환 회로에 근접한 자체 마스터클록을 적용해 디지털 타이밍 관리 구조를 구성했다.
파워 팩터 보정 방식을 적용한 내장 전원부를 사용한다.
디지털·아날로그 회로 구현에 자체 복합 적층 PCB를 적용했다.
DAC2X는 넓은 대역을 특정 영역으로 치우치게 강조하기보다 중립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세부 정보와 미세한 연주의 뉘앙스를 잘 드러내며, 중역은 얇지 않고 질감과 밀도를 자연스럽게 보존하는 편이다.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면서도 거칠거나 과도하게 부각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부풀린 양감보다 선명한 어택과 제어에 초점을 두며, 복잡한 녹음에서도 악기 사이의 거리와 무대의 층위를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정교한 이미지 초점, 넓은 사운드스테이지, 자연스러운 잔향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되며, 해상도가 높은 트랜스포트·네트워크 소스기기와 조합할수록 이러한 특성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