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계통 디지털 입력
동축 S/PDIF, Toslink, AES/EBU, AT&T 광, USB Audio를 수용해 여러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MIMESIS 20H NEXTGEN은 Goldmund의 이전 컬렉션에 속한 독립형 스테레오 DAC로, Telos 5000을 위해 개발된 Alize 7 변환 기술을 전용기 형태로 구현한 모델이다. 동축·광·AES/EBU·AT&T 광·USB를 폭넓게 수용하며, 고정 출력의 RCA와 XLR을 통해 별도 프리앰프 또는 액티브 시스템에 연결하는 구성을 중심으로 한다.
MIMESIS 계열에서 디지털 소스의 최종 변환을 담당하는 최상위급 구성에 해당한다. 범용 DAC 칩을 밝히는 방식 대신 채널당 병렬 D/A 구성을 포함한 독자 Alize 7 회로, 시간 정렬, 분리 전원 트랜스포머를 핵심 설계로 삼았다.
동축 S/PDIF, Toslink, AES/EBU, AT&T 광, USB Audio를 수용해 여러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USB 입력에서 최대 PCM 384kHz/32비트 신호와 DoP 방식 DSD 신호를 지원한다.
RCA와 XLR 라인 출력을 함께 갖춰 프리앰프 및 밸런스 입력 시스템에 대응한다.
전면의 6개 입력 선택 버튼과 신호 잠금 LED로 활성 소스를 직관적으로 확인한다.
Telos 5000을 위해 개발된 Alize 7 기반의 독자 초선형 위상 D/A 회로를 적용했다.
각 채널에 복수의 D/A 회로를 병렬 구성해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시간 정렬을 설계 목표로 삼았다.
Alize 회로에 전원을 공급하는 통합 전원부를 구성하고, 3개의 분리 트랜스포머로 동작·대기 전원 구조를 설계했다.
언밸런스 2Vrms 및 밸런스 4Vrms의 고정 라인 출력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이 제품은 시간 정렬과 낮은 배경 잡음, 미세 다이내믹의 재현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청감에서는 배경이 정돈된 가운데 작은 레벨 변화와 악기 위치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 중심이며, 정보량을 강조하면서도 음상이 가늘게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양감의 과장보다 단단한 윤곽과 제어에 무게를 두고, 중역은 충분한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묘사가 뛰어나지만 과도한 날카로움보다는 정돈된 투명도로 표현되며, 대편성의 상승 구간에서는 넓은 스케일과 빠른 다이내믹 전개가 강점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