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A 풀 디코딩
MQA 음원을 풀 디코딩해 호환 소스기기의 고해상도 재생을 지원한다.
ZEN DAC 3는 iFi audio의 ZEN 시리즈에서 데스크톱 USB 재생과 헤드폰 구동을 한 대로 해결하는 중급 USB DAC/헤드폰 앰프다. 이전 ZEN DAC V2의 기본적인 역할을 계승하면서 USB-C 입력, DSD512·MQA 풀 디코딩, 게임 콘솔 호환성을 더해 현대적인 디지털 소스기기 연결에 맞췄다. 4.4mm 밸런스드와 RCA 라인 출력은 고정·가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액티브 스피커 또는 별도 앰프와의 연결에도 활용한다.
MQA 음원을 풀 디코딩해 호환 소스기기의 고해상도 재생을 지원한다.
헤드폰의 감도와 구동 조건에 맞춰 게인을 전환한다.
저역과 저중역의 존재감을 보완하는 아날로그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후면 RCA와 4.4mm 라인 출력의 볼륨 연동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PlayStation 5와 Nintendo Switch의 USB 오디오 연결을 지원한다.
Burr-Brown 기반 Bit-Perfect DSD·DXD DAC를 적용해 PCM, DSD, DXD 및 MQA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USB-C로 데이터와 전원을 함께 받거나 별도 5V DC 전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4mm Pentaconn 헤드폰 출력과 라인 출력을 적용해 밸런스드 연결을 지원한다.
PowerMatch와 XBass+를 아날로그 회로로 구현해 게인과 저역 보강을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전반적으로 선명도를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약간 온기가 느껴지는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밀도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며, 고역은 정보량을 확보하면서도 날카롭게 치고 나오는 느낌을 억제하는 편이다. 따라서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를 줄이는 방향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리듬의 타격과 윤곽을 유지하려는 성향이며, XBass+를 켜면 저역이 가벼운 헤드폰에서 존재감과 두께를 보완할 수 있다. 기본 성향은 매끄럽고 응집된 표현에 가깝지만, PowerMatch와 XBass+의 사용 여부 및 연결 헤드폰에 따라 밀도와 저역 인상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