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A 재생
USB 입력을 통해 MQA 파일 및 스트림 재생을 지원한다.
ZEN DAC은 iFi audio ZEN 시리즈의 초대 데스크톱 USB DAC/헤드폰 앰프로, 소스기기 한 대를 중심으로 헤드폰과 액티브 스피커·인티앰프를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후속 ZEN DAC V2와 DAC 3에 앞선 모델로, USB 입력 하나와 Burr-Brown 기반 변환부, 4.4mm 밸런스드·6.3mm 싱글엔디드 헤드폰 출력을 핵심으로 한다. RCA와 4.4mm 아날로그 출력은 고정 또는 가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별도 프리앰프 없이도 활용할 수 있다.
USB 입력을 통해 MQA 파일 및 스트림 재생을 지원한다.
헤드폰의 감도와 구동 난이도에 맞춰 출력 게인을 조절한다.
저역이 가벼운 헤드폰에서 저역의 양감과 무게감을 보강한다.
RCA와 4.4mm 아날로그 출력을 고정 라인 출력 또는 볼륨 연동 출력으로 선택할 수 있다.
PCM·DSD·DXD 신호 처리를 위한 Burr-Brown 기반 Bit-Perfect 변환 구조를 적용했다.
DAC 단계부터 4.4mm 밸런스드 아날로그 및 헤드폰 출력까지 밸런스드 구성을 적용했다.
USB 입력과 디지털 처리 회로를 통합해 외부 디지털 소스기기의 신호를 처리한다.
USB 전원 외에 5V DC 외부 전원공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반적인 경향은 약간의 온기와 매끄러움을 더한 균형이다. 중역은 지나치게 전진하기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표현되며, 고역은 자극을 억제한 편이라 저음질 스트리밍이나 밝은 성향의 헤드폰에서도 피로를 낮추는 방향이다. 세부 정보와 어택은 충분히 드러내되 분석적으로 날카롭게 몰아붙이는 타입은 아니다. 저역은 TrueBass를 끄면 비교적 단정하고 속도감 있게 유지되며, 기능을 켜면 양감과 무게감이 더해진다. 다이내믹과 공간은 가격대에서 안정적인 편이고, 4.4mm 밸런스드 헤드폰 출력에서는 더 넉넉한 구동 여유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