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 처리 모드 선택
PCM 신호에 NOS, LAiV 자체 OS, 하드웨어 SRC를 선택해 소스기기와 시스템 구성에 맞춰 운용한다.
Harmony DAC 2는 LAiV Harmony 계열의 기준 모델이었던 Harmony DAC를 발전시킨 2세대 플래그십 분리형 DAC이다. 기존의 완전 밸런스 디스크리트 R-2R 래더 변환 구조와 DSD의 직접 멀티비트 변환 방침은 유지하면서, PCM 처리 선택지와 출력단·연결성을 확장했다.
초대 모델과 비교해 디스크리트 클래스 A 출력 버퍼로 XLR과 RCA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BNC 방식의 10MHz 마스터 클럭 입력과 입·출력단 전체 디지털 절연을 추가했다. 네트워크 재생이나 헤드폰 증폭 기능을 통합하지 않고, 외부 소스기기와 프리앰프·인티앰프 사이의 고성능 D/A 변환에 집중한 구성이다.
PCM 신호에 NOS, LAiV 자체 OS, 하드웨어 SRC를 선택해 소스기기와 시스템 구성에 맞춰 운용한다.
DSD 신호는 오버샘플링이나 샘플레이트 변환 없이 R-2R 래더용 멀티비트 신호로 직접 변환한다.
BNC 10MHz 마스터 클럭을 DAC에 직접 연결해 별도 DDC나 I2S 우회 연결 없이 기준 클럭을 적용한다.
디스크리트 클래스 A 버퍼가 XLR과 RCA 출력을 동시에 구동해 두 개의 하위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12V 트리거 입·출력과 후면 USB-C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시스템 전원 연동과 유지관리를 간소화한다.
정밀 매칭한 저항 래더를 완전 밸런스 구성으로 적용해 전용 범용 DAC 칩에 의존하지 않는 변환단을 구성했다.
Intel Cyclone FPGA 디지털 엔진과 CCHD-957 펨토 클럭을 결합해 변환 처리와 내부 타이밍을 구성했다.
낮은 출력 임피던스의 디스크리트 클래스 A 버퍼를 적용해 래더 변환단과 연결 부하를 분리하고 XLR·RCA를 병행 구동한다.
디지털 입력과 변환·출력단 사이에 절연 구조를 적용해 소스기기 측 접지 루프와 USB 버스 노이즈의 전기적 경로를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50Ω BNC의 10MHz 입력을 마련해 외부 기준 클럭을 DAC 내부 변환 과정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조사 설명 기준으로 Harmony DAC 2는 초대 Harmony의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R-2R 표현을 계승하면서, 디스크리트 Class A 출력 버퍼와 낮아진 출력 임피던스로 더 안정적인 구동과 질감의 자연스러움을 지향한다. 입력·출력단 전체 디지털 절연은 접지 루프와 소스기기 노이즈의 전기적 경로를 차단해, 더 낮은 배경 노이즈와 미세 정보의 표현을 목표로 한다. PCM은 가장 직접적인 NOS, LAiV 자체 OS, 하드웨어 SRC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재생 성향을 시스템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DSD는 업샘플링이나 SRC 없이 멀티비트 신호로 한 번만 변환해 R-2R 래더로 처리한다. 외부 10MHz 마스터 클럭을 사용하면 전체 변환 과정의 기준 타이밍을 해당 클럭에 동기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