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I²S 입력
I²S 입력 2개를 제공해 대응 트랜스포트나 DDC 등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Le DAC 3는 Classica 계열의 독립형 D/A 컨버터로, Le DAC 2를 잇는 3세대 모델이다. USB 입력에서 PCM 768kHz와 네이티브 DSD1024를 지원하며, 두 개의 I²S 입력을 추가해 고해상도 디지털 소스기기와의 연결 폭을 넓혔다.
기본형은 순수 DAC로 운용하고, 선택형 스트리밍 모듈을 통해 네트워크 재생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상위 AQWO 계열보다 단순한 구성 안에서 Classica 특유의 풀사이즈 섀시, RCA·XLR 출력, 다수의 디지털 입력을 갖춘 것이 핵심 역할이다.
I²S 입력 2개를 제공해 대응 트랜스포트나 DDC 등 디지털 소스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비동기 USB-B 입력으로 최대 PCM 768kHz와 네이티브 DSD1024 신호를 처리한다.
옵션 장착 시 네트워크 재생과 외부 USB 저장장치 재생을 통합한다.
S/PDIF, AES/EBU, Toslink, USB 및 I²S를 갖춰 여러 디지털 소스를 수용한다.
ESS ES9026PRO를 중심으로 고해상도 PCM·DSD 처리를 구성했다.
USB는 DSD1024 Native, I²S는 DSD256 Native, S/PDIF·AES/EBU는 DSD128 DoP까지 처리하도록 입력부를 구성했다.
RCA와 XLR 출력을 모두 제공해 언밸런스 및 밸런스 시스템에 대응한다.
기본 DAC 구조를 유지하면서 선택형 모듈로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설계했다.
제조사가 제시한 설계 방향은 생동감과 자연스러움의 양립이다. 초기 평가에서도 투명도와 개방감, 정제된 질감을 중심으로 언급되며, 해상도를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재생을 지향하는 성격으로 정리된다. 다만 출시 초기 모델이라 축적된 독립 전문 리뷰와 사용자 평가의 양은 아직 제한적이다. 따라서 저역의 절대적 양감, 고역의 자극성, 무대 크기처럼 시스템과 매칭에 민감한 요소는 특정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연결하는 앰프·스피커와 소스기기 조합에서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