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n Ready 네트워크 재생
Ethernet 입력을 통해 Roon 기반 네트워크 재생과 고해상도 PCM·DSD 재생을 지원한다.
Tambaqui는 Makua 프리앰프에 탑재했던 디스크리트 DAC 설계를 독립형 제품으로 발전시킨 Mola Mola의 하이엔드 D/A 컨버터이다. 범용 DAC 칩을 쓰지 않고 입력 신호를 비동기 업샘플링과 PWM 변환으로 처리하며, 밸런스드 라인 출력과 헤드폰 출력을 통해 디지털 프리앰프·헤드폰 DAC·분리형 DAC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Roon Ready 네트워크 입력, I²S over HDMI, 블루투스까지 갖춰 디지털 소스 중심 시스템의 제어 허브로 활용할 수 있다.
Ethernet 입력을 통해 Roon 기반 네트워크 재생과 고해상도 PCM·DSD 재생을 지원한다.
출력 레벨과 입력별 게인 오프셋을 설정해 파워앰프 직결형 시스템에도 대응한다.
6.3mm 언밸런스드와 4핀 XLR 밸런스드 헤드폰 출력을 제공한다.
USB, AES/EBU, S/PDIF, 광, I²S, 네트워크, 블루투스 입력을 통해 다양한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전용 앱과 리모컨으로 입력 선택, 볼륨, 위상 반전, 프리셋을 제어한다.
입력 신호를 3.125MHz / 32bit로 비동기 업샘플링한 뒤 노이즈 셰이핑 PWM으로 변환하도록 설계했다.
채널별 디스크리트 32단 FIR DAC와 4차 I/V 변환단을 적용해 아날로그 신호를 구성했다.
각 입력 샘플레이트에 맞춘 업샘플링 필터 체인을 적용해 신호 처리를 최적화했다.
비동기 입력 처리와 내부 변환 구조를 결합해 입력 소스의 타이밍 오차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밸런스드 라인 출력과 독립 헤드폰 출력을 하나의 DAC 플랫폼에 통합했다.
Tambaqui는 높은 투명도와 해상력을 분석적으로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러운 음색과 유기적인 흐름으로 연결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이 잘 드러나며, 고역은 공기감과 섬세한 잔향을 충분히 표현하면서도 날카로움을 억제하는 편이다. 저역은 깊이와 무게를 확보하되 번짐보다 제어력과 리듬의 시작·정지를 중시한다. 넓고 안정적인 사운드스테이지, 미세 다이내믹과 질감의 재현이 강점으로 언급되며, 해상도 높은 앰프·스피커 시스템일수록 공간과 음색의 장점이 뚜렷하게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