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A 하드웨어 디코딩
인증된 하드웨어 MQA 디코더를 통합해 호환 소스기기의 MQA 파일 재생을 지원한다.
Brooklyn DAC+는 Mytek Audio의 Brooklyn 계열에서 디지털 변환, 아날로그 프리앰프, 헤드폰 앰프를 한 섀시에 결합한 고급 DAC이다. 기존 Brooklyn DAC에서 ES9028PRO 칩을 새로 적용하고,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듀얼 모노 구성으로 변경했으며 아날로그 감쇠기·포노 입력단·헤드폰 앰프를 개선했다. USB·AES/EBU·S/PDIF·SDIF-3 소스를 폭넓게 수용하고, 밸런스드 출력과 라인·MM/MC 포노 입력을 갖춰 디지털 중심의 2채널 시스템과 아날로그 소스를 함께 관리하는 컨트롤 허브 역할을 한다.
인증된 하드웨어 MQA 디코더를 통합해 호환 소스기기의 MQA 파일 재생을 지원한다.
아날로그·디지털 볼륨 제어와 릴레이 바이패스를 제공해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릴레이 제어 방식의 MM·MC 포노 입력을 제공해 턴테이블을 시스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다.
듀얼 6.3mm 단자와 밸런스 구동 대응 구조를 적용해 구동력이 필요한 헤드폰 청취를 지원한다.
디지털 입력 신호를 USB 2.0으로 소스기기에 전송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ESS ES9028PRO를 적용해 PCM 384kHz와 네이티브 DSD256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기존 모델 대비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듀얼 모노 구조로 변경하고, 좌우 채널의 독립성을 고려해 출력단을 구성했다.
0.82ps 사양의 내부 Femtoclock과 Word Clock 입출력을 적용해 외부 디지털 시스템과의 동기화에 대응했다.
아날로그 감쇠기와 32bit 디지털 감쇠기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메인 출력에는 릴레이 바이패스 경로를 마련했다.
라인 입력과 MM·MC 포노 입력을 프리앰프부에 통합해 디지털·아날로그 소스를 함께 운용하도록 설계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Brooklyn DAC+의 성향을 대체로 중립적이고 투명한 방향으로 본다. 미세 정보와 트랜지언트의 윤곽이 분명하며,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타이트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중역은 깨끗하고 직접적인 질감을 보이고, 고역은 개방감과 선명도를 중시한다. 공간 표현은 악기 위치와 레이어를 명료하게 분리하고, 무대의 폭과 깊이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그려낸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빠른 다이내믹과 리듬의 정확성을 장점으로 삼지만, 밝거나 건조한 성향의 앰프·스피커와 조합하면 고역이 다소 직선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시스템 매칭의 영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