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X 고해상도 재생
별도 USB-X 인터페이스를 통해 소스기기에서 PCM 384kHz와 DSD128 신호를 비동기 방식으로 입력받는다.
MPD-5는 MPS-5의 SACD/CD 트랜스포트를 제외한 DAC 버전으로, 외부 디지털 소스 중심의 시스템을 위해 구성한 5 시리즈 모델이다. AES/EBU·동축·광·PlayLink 입력과 밸런스·언밸런스·BNC 아날로그 출력을 갖추며, USB-X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구성에서는 고해상도 USB 재생을 지원한다.
범용 DAC 칩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과 달리 자체 FPGA와 DSP 알고리즘으로 입력 신호를 처리하고 DSD 기반 변환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세대의 MPD-6·MPD-8보다 앞선 구세대 모델이며, 현재는 단종 상태이다.
별도 USB-X 인터페이스를 통해 소스기기에서 PCM 384kHz와 DSD128 신호를 비동기 방식으로 입력받는다.
AES/EBU·동축 S/PDIF·TosLink와 전용 PlayLink를 제공해 트랜스포트 및 디지털 소스기기와 연결한다.
리모컨으로 아날로그 출력의 절대 위상을 전환해 녹음 및 시스템 조건에 맞출 수 있다.
전용 광 링크로 USB-X 및 Playback Designs 기기와 연결하는 확장 구조를 적용했다.
범용 DAC 칩 대신 자체 FPGA와 DSP 알고리즘으로 입력 신호 처리와 D/A 변환 과정을 구성했다.
PDFAS와 다단 버퍼링·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입력 스트림을 내부 클럭 회로에서 분리하도록 설계했다.
고해상도 USB 입력부를 별도 섀시에 분리해 비동기 클럭 회로와 본체 아날로그 회로의 분리를 도모했다.
입력 PCM 신호를 자체 처리 과정에서 DSD 기반으로 변환하는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범용 연산증폭기 대신 자체 설계한 차동 아날로그 증폭 회로로 출력단을 구성했다.
MPD-5는 높은 정보량을 과시적으로 부각하기보다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함께 살리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두께와 유기적인 연결감을 보이며, 고역은 충분히 개방적이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경향이다. 공간은 악기 사이의 층위와 무대의 확장감을 비교적 크게 펼치며, 저역은 깊이와 질감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분리와 음악적 흐름을 함께 유지하려는 표현이 강점이지만, 초기 내장 USB 입력만 사용할 경우 해상도 포맷 활용에는 제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