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통 디지털 입력
USB-B, 동축·광 S/PDIF 및 Bluetooth 4.0을 수용해 파일 재생 소스기기와 디지털 트랜스포트를 폭넓게 연결한다.
D100은 YBA의 Heritage 계열에 속했던 풀사이즈 DAC이다. 단순한 USB DAC보다 디지털 소스 허브에 가깝게 구성했으며, USB-B·동축·광·Bluetooth 4.0의 네 가지 입력과 RCA·밸런스 XLR 출력을 갖췄다.
고정 32비트/192kHz 업샘플링과 입력 신호 리클로킹, R-Core 트랜스포머를 포함한 리니어 전원부를 결합한 설계가 핵심이다. Heritage 계열의 CD100, A100, MP100B와 시스템을 이룰 수 있었으며, 현재는 단종 모델이다.
USB-B, 동축·광 S/PDIF 및 Bluetooth 4.0을 수용해 파일 재생 소스기기와 디지털 트랜스포트를 폭넓게 연결한다.
비동기 USB 입력으로 PCM 24비트/384kHz와 DSD128을 지원하며, Windows 환경에서는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전면 SRC 조작으로 입력 신호를 고정 32비트/192kHz로 업샘플링할 수 있다.
RCA와 밸런스 XLR 아날로그 출력을 모두 제공해 인티앰프·프리앰프·파워앰프 구성에 대응한다.
Texas Instruments PCM1795 Delta-Sigma DAC 칩을 중심으로 PCM과 DSD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32비트/192kHz 고정 업샘플링과 고정밀 리클로킹을 적용해 입력 신호의 지터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고성능 R-Core 트랜스포머를 포함한 리니어 전원부를 적용했다.
동축 디지털 출력과 RCA·XLR 아날로그 출력을 함께 갖춰 외부 DAC 연동과 2채널 시스템 연결을 지원한다.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균형을 바탕으로 투명도와 정돈된 고역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섬세함을 확보하면서도 거친 자극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보컬과 현악에는 온기와 미세한 질감 표현을 더한다. 공간은 좌우로 넓고 악기 윤곽을 또렷하게 분리하는 편이며, 고해상도 소스에서 세부 표현과 정밀함이 잘 드러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정돈과 유연함에 무게가 있어 클래식·재즈처럼 공기감과 선율의 흐름이 중요한 음악에 어울리지만, 강한 저역 펀치와 공격적인 리듬감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온화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