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통 디지털 입력
USB, 옵티컬, 코액셜 및 Bluetooth 5.0 입력을 갖춰 다양한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M300 MKII는 SMSL의 소형 데스크톱 DAC 계열에서 독립 DAC와 디지털 프리앰프 역할을 함께 수행하도록 구성한 모델이다. AK4497EQ 기반 변환부, USB·S/PDIF·Bluetooth 입력, 밸런스드 XLR 및 RCA 출력으로 외부 헤드폰 앰프·인티앰프·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다.
초기 M300의 USB 버스파워 구조와 달리 DC 5V 외장 전원을 사용하며, 듀얼 NDK 저위상잡음 클럭과 다수의 저잡음 LDO를 적용했다. 상위 M400·M500 계열보다 작고 단순한 순수 DAC 중심 구성으로, 헤드폰 출력은 제공하지 않는다.
USB, 옵티컬, 코액셜 및 Bluetooth 5.0 입력을 갖춰 다양한 소스기기를 연결한다.
외장 안테나를 사용하는 무선 입력으로 aptX와 SBC 코덱을 지원한다.
리모컨과 본체 조작으로 볼륨을 제어해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PCM·DSD 필터와 사운드 컬러 설정을 제공해 재생 취향에 맞춰 동작을 조절한다.
AKM AK4497EQ를 중심으로 고해상도 PCM과 Native DSD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비동기 USB 전송 구조를 적용해 소스기기에서 PCM 768kHz와 DSD512 신호를 입력받는다.
밸런스드 회로와 XLR 출력을 적용하고, RCA 출력도 함께 구성했다.
44.1kHz 및 48kHz 계열에 대응하는 두 개의 저위상잡음 크리스털을 적용했다.
초기 M300의 USB 버스파워 방식과 달리 DC 5V 외장 전원을 사용하고 다수의 저잡음 LDO를 구성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전체 대역이 비교적 균형 있게 이어지고, 과도하게 분석적이거나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매끄러운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밀도와 질감이 자연스럽고, 고역은 개방감과 디테일을 확보하면서도 자극을 억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타격감과 제어력을 중시하는 편이며, 빠른 곡에서도 리듬과 타이밍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공간은 깊이보다 좌우 폭과 악기 분리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 부드러움과 선명도를 함께 원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