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USB 입력
2세대 XMOS 기반 비동기 USB 입력으로 소스기기의 PCM 768kHz와 Native DSD512 신호를 처리한다.
M10은 SMSL의 2018년경 거치형 DAC·헤드폰 앰프 라인업에서 AK4497과 밸런스드 입출력을 채택한 상위 구성 모델이다. USB·광·동축 디지털 입력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하고, RCA·XLR 프리 출력과 6.35mm·밸런스드 헤드폰 출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K4497 기반 변환부, 2세대 XMOS USB 처리, 듀얼 TPA6120A2 헤드폰 증폭과 Noratel 맞춤형 트랜스포머를 결합한 설계가 핵심이다. 현행 SMSL의 소형 USB DAC와 달리 AC 전원부와 풀사이즈 섀시를 사용하며, 디스플레이·리모컨·프리앰프 모드까지 갖춘 올인원 데스크톱/2채널 디지털 허브 역할에 초점을 둔다.
2세대 XMOS 기반 비동기 USB 입력으로 소스기기의 PCM 768kHz와 Native DSD512 신호를 처리한다.
RCA·XLR 라인 출력과 6.35mm·밸런스드 헤드폰 출력을 용도에 맞춰 선택한다.
프리앰프 모드에서 RCA와 XLR 출력의 볼륨을 조절해 파워 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와 연결한다.
7가지 디지털 필터, 컬러 IPS 디스플레이 및 리모컨으로 입력·출력·설정을 제어한다.
AKM AK4497 델타시그마 DAC를 중심으로 고해상도 PCM과 DSD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XMOS USB 처리부와 저위상잡음 크리스털, 고속 CPLD를 결합해 USB 및 DAC 클럭 처리를 구성했다.
TPA6120A2 두 개를 사용한 밸런스드 헤드폰 증폭단을 적용했다.
Noratel 맞춤형 트랜스포머와 별도 설계 전원부를 적용해 디지털·아날로그 회로에 전원을 공급한다.
기울어진 전면 패널과 CNC 가공 알루미늄 섀시로 조작성과 외부 간섭 억제를 함께 고려했다.
AK4497 기반의 명료하고 비교적 중립적인 균형을 지향하는 구성이다. 공개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윤곽과 제어, 중역의 질감 및 세부 표현, 빠른 다이내믹이 장점으로 언급되는 경향이 있다. 따뜻함이나 두터운 착색을 강하게 더하기보다는 선명도와 분리도를 중시하는 방향에 가깝다. 다만 고역의 질감과 저볼륨에서의 생동감은 연결하는 헤드폰·앰프·스피커 및 출력 모드에 따라 평가 차이가 있어, 매칭에 따른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