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비동기 USB 입력
XMOS XCore200 XU208 인터페이스로 소스기기에서 PCM 768kHz와 DSD512 신호를 입력받는다.
M7은 고해상도 USB DAC, 프리앰프, 헤드폰 앰프를 한 섀시에 결합한 데스크톱 올인원 모델이다. USB·광·동축 입력과 볼륨 조절식 RCA 프리 출력을 갖춰 액티브 스피커나 인티앰프를 연결할 수 있으며, 전면 6.35mm 단자로 헤드폰 구동도 지원한다.
제품의 핵심은 좌·우 채널에 AK4452를 각각 배치한 듀얼 DAC 구성, XMOS XCore200 XU208 USB 인터페이스, 내장 Triad 트랜스포머 기반 선형 전원부이다. 현행 SMSL의 소형 DAC와 비교하면 크고 무거운 구형 구조이지만, 외장 어댑터 대신 내부 전원부와 헤드폰 앰프를 통합한 점이 M7의 고유한 활용 방식이다.
XMOS XCore200 XU208 인터페이스로 소스기기에서 PCM 768kHz와 DSD512 신호를 입력받는다.
볼륨 조절식 RCA 프리 출력과 6.35mm 헤드폰 출력을 한 기기에 구성했다.
전면 조작부에서 USB·광·동축 입력을 선택하고 헤드폰 출력과 RCA 프리 출력을 전환한다.
4가지 사운드 스타일과 5가지 디지털 필터를 선택해 재생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AK4452 두 개를 좌·우 채널에 각각 적용해 변환 단을 분리 구성했다.
2세대 XMOS XCore200 XU208을 적용해 고해상도 PCM과 DSD 입력을 처리한다.
Triad 트랜스포머와 저잡음 LDO를 사용한 내장 선형 전원부를 구성했다.
오디오용 저위상잡음 크리스털 오실레이터를 독립 클럭 시스템에 적용했다.
TPA6120A2 기반 헤드폰 앰프를 통합해 16–300Ω 헤드폰 연결을 지원한다.
M7은 전반적으로 밀도와 온기를 갖춘 균형을 지향한다. 중역과 보컬은 비교적 두텁고 자연스럽게 들리며,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공기감과 윤곽을 함께 살리는 경향이다. 선택한 디지털 필터와 사운드 스타일에 따라 고역의 선명도와 질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탄력을 함께 확보하는 편이며, 리듬의 어택과 공간의 깊이도 안정적으로 표현한다. 다만 내장 헤드폰 앰프의 출력은 고감도 헤드폰과 일반적인 다이내믹 헤드폰에 적합하고, 구동 난도가 높은 평판형 또는 저감도 헤드폰에서는 여유가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