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디지털 입력
USB-B, I²S, 광, 동축, AES/EBU 및 Bluetooth 5.0 입력을 전면 선택 기능으로 통합했다.
D70s는 D70의 후속 모델로, 기존 듀얼 AK4497EQ 변환 구조를 유지하면서 16코어 XMOS XU216 USB 수신부, 기본 탑재 Bluetooth 5.0 및 MQA 디코딩을 추가한 모델이다. 당시 Topping의 상위 분리형 DAC 라인업에서 D90 계열 아래에 위치했으며, 다양한 유선 디지털 입력과 가변·고정 출력 전환을 한 섀시에 구성해 프리앰프 없이 파워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와도 연결할 수 있게 설계했다.
듀얼 모노 DAC 구성, I²S 입력, AES/EBU 입력과 LDAC Bluetooth까지 갖춘 점이 핵심이다. 후속 D70 Pro 계열과는 DAC 칩 및 처리 구조가 다른 이전 세대 제품이며, 현재는 단종 상태이다.
USB-B, I²S, 광, 동축, AES/EBU 및 Bluetooth 5.0 입력을 전면 선택 기능으로 통합했다.
볼륨 제어를 사용하는 프리앰프 모드와 고정 레벨의 순수 DAC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MQA 버전은 USB 입력에서 최대 384kHz MQA 신호를 디코딩한다.
CSR8675 수신부로 LDAC, aptX HD, aptX LL, aptX, AAC, SBC 코덱을 지원한다.
XLR 전용, RCA 전용 또는 XLR·RCA 동시 출력을 선택해 두 개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채널별로 AK4497EQ를 하나씩 배치해 밸런스드 변환 구조를 구성했다.
2세대 16코어 XMOS 수신부와 비동기 USB 전송을 적용해 USB·I²S 입력의 PCM 768kHz와 DSD512를 처리한다.
2개의 Accusilicon 펨토초 클럭과 CPLD 기반 처리부를 적용해 디지털 신호와 클럭을 관리한다.
2단 전압 레귤레이션과 8개 독립 전원부를 구성하고, AK4497EQ에는 AK1110 저노이즈 레귤레이터를 적용했다.
광·동축·AES/EBU 입력에는 AK4118 수신부를 적용해 최대 PCM 24bit / 192kHz 신호를 처리한다.
D70s는 대체로 중립적이고 선형적인 균형을 바탕으로, 윤곽이 또렷한 해상력과 정확한 이미지 형성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여러 평가에서 배경의 정숙함, 악기 사이의 분리도, 빠르지만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어택·디케이가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정보량을 전면에 과장하기보다 정돈된 방식으로 드러내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으로 부풀리기보다 단단한 어택과 제어력을 중심으로 표현하며, 중역은 명료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의 균형을 지향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미세한 디테일이 좋지만, 조합에 따라 약간 선명하고 분석적으로 들릴 수 있다. 넓이 자체보다 중앙 이미지의 초점과 위치 표현을 중시하는 공간감이 특징이며, 약간 따뜻하거나 중립적인 앰프·스피커 시스템과의 조합이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