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디지털 볼륨 제어
OLED 표시와 리모컨으로 모든 입력의 볼륨과 뮤트를 제어하며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d1-sublime은 Totaldac의 Unity 아키텍처 최상위 모델로, d1-unity·d1-biunity·d1-triunity보다 복잡한 4섀시 분리 구조를 채택한다. 좌·우 채널을 독립 DAC 모노블록으로 구성하고, 별도 d1-digital-live 리클러커 및 대형 Live-power 전원부를 결합했다.
각 채널의 저항 래더와 클럭·전원 분배를 분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600개의 0.01% Vishay VAR Bulk Metal Foil 저항과 완전 디스크리트 클래스 A 출력단을 적용한다. 볼륨 조절을 내장해 프리앰프 또는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할 수 있고, 옵션으로 DSD DoP와 네트워크 스트리머 기능을 더할 수 있다.
OLED 표시와 리모컨으로 모든 입력의 볼륨과 뮤트를 제어하며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USB·RCA·AES/EBU·광 입력을 선택하고 위상 극성을 조절한다.
리모컨으로 비오버샘플링 DAC 보정 필터를 켜거나 끌 수 있다.
옵션 장착 시 USB·동축·AES/EBU 입력에서 DoP 방식 DSD 신호를 지원한다.
내장 스트리머 보드 옵션으로 네트워크 재생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두 DAC 모노블록, 전용 리클러커, 3출력 Live-power 전원부를 분리해 채널별 변환과 전원 공급을 구성했다.
0.01% 공차의 Vishay VAR Bulk Metal Foil 저항 600개로 디스크리트 R-2R 저항 래더를 구성했다.
약 680개의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추가해 클럭 분배, R-2R 전원 레일 임피던스, 디지털부 노이즈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안티지터 FIFO 메모리를 포함한 자체 클럭과 별도 리클러커를 적용했다.
새롭게 설계한 디스크리트 클래스 A 출력단으로 저임피던스 RCA 및 XLR 출력을 구성했다.
설계 의도는 저지터 클럭 분배와 저노이즈 전원, 분리형 모노블록 구조를 통해 선명도와 몸체감, 다이내믹을 함께 확보하는 데 있다. 제조사는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 재생을 기준으로 음색을 조율했다고 밝힌다. 전문 평가에서는 높은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질감, 넓고 입체적인 공간 묘사, 리듬과 페이스의 설득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에너지와 제어력, 중역은 밀도와 사실적인 질감, 고역은 미세 정보와 개방감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정리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성향은 분리형 전원·리클러커를 포함한 대형 시스템 구성 및 연결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