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분리형 모노블록 구성
좌·우 채널을 별도 DAC 섀시로 구성해 분리형 재생 시스템을 구축한다.
d1-monobloc은 Totaldac 초기 d1 계열의 최상위 분리형 DAC로, 두 개의 모노블록 DAC 섀시와 외장 전원부를 사용하는 구조다. 이후 d1-twelve 계열이 상위 다중 섀시 구성으로 이어졌지만, 이 모델은 채널별 섀시 분리와 풀 밸런스 R-2R 변환을 통해 채널 간 분리를 중시한 설계가 핵심이다.
범용 DAC 칩 대신 정밀 저항으로 구성한 자체 디스크리트 R-2R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디지털 입력 선택·볼륨·위상·NOS 보정 필터를 리모컨으로 제어한다. 현행 Totaldac 제품군에서는 과거 모델로 분류된다.
좌·우 채널을 별도 DAC 섀시로 구성해 분리형 재생 시스템을 구축한다.
입력 종류와 관계없이 OLED 표시부 및 리모컨으로 출력 레벨을 조절한다.
리모컨으로 절대 위상과 비오버샘플링 보정 필터의 사용 여부를 선택한다.
옵션 구성 시 USB·동축·AES/EBU 입력으로 DSD64 DoP 신호를 재생한다.
범용 DAC 칩 대신 0.01%급 Vishay Bulk Metal Foil 저항을 이용한 자체 R-2R 래더를 적용했다.
각 채널에 400개의 정밀 저항을 병렬 구성해 풀 밸런스 변환 구조를 구현했다.
입력 스트림의 클럭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자체 클럭과 안티지터 FIFO 메모리를 구성했다.
전원부를 본체 밖으로 분리하고 알루미늄·PMMA 섀시 및 순동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설계의 중심은 병렬 디스크리트 R-2R 변환, 채널별 섀시 분리, 자체 클럭 처리다. 공개된 전문 평가와 사용자 청취 의견에서는 선명한 분리도와 안정적인 이미징, 조용한 배경을 강점으로 언급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저역은 과장된 양감보다 단단하고 정돈된 방향으로 평가되며, 미세 다이내믹과 공간의 깊이를 중시하는 성향으로 받아들여진다. 다만 직접적인 공개 청취 자료가 많지 않은 단종 모델이므로, 시스템 매칭과 개체 상태에 따라 실제 청감 차이가 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