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트리밍
Ethernet 입력과 Linux 기반 렌더러를 통합해 DLNA, Roon Ready 및 WNDR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한다.
WDAC3T는 Series 3의 진공관 서브시리즈를 대표하는 상위 네트워크 DAC이다. USB와 네트워크, AES/EBU, 동축, 광 입력을 수용하고 자체 WAP 기반 업샘플링·PCM-DSD 변환을 제공하며, 네트워크 렌더러 기능까지 통합했다.
최종 업그레이드 구성에서는 WAP 32비트 프로세서 11기와 ES9018K2M 4기를 사용한다. WDAC3 계열의 디스크리트 출력단과 달리 6922/6DJ8 진공관, Lundahl 트랜스포머를 I/V 및 출력단에 적용한 것이 이 모델의 핵심 차별점이다.
Ethernet 입력과 Linux 기반 렌더러를 통합해 DLNA, Roon Ready 및 WNDR 네트워크 재생을 지원한다.
FPGA 기반 WAP가 PCM 신호에 바이패스·1×·2×·4×·8× 처리와 최대 1.5MHz 업샘플링을 적용한다.
입력 PCM을 실시간으로 DSD256으로 변환하는 선택 기능을 제공한다.
출력 게인을 단계적으로 조절하고 XLR·RCA 출력 모드 및 플로팅 XLR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WUS와 WAP/X 알고리즘의 동작을 설정해 재생 방식과 음색적 질감을 조절할 수 있다.
최종 업그레이드에서 32비트 WAP 11기와 ES9018K2M 4기를 구성해 디지털 처리와 D/A 변환 역할을 분리했다.
6922/6DJ8 진공관 출력단과 Lundahl 트랜스포머를 적용해 I/V 변환부터 아날로그 출력까지를 구성했다.
출력단을 완전 밸런스 및 디스크리트 구조로 설계하고 일반적인 OP 앰프 기반 I/V 단을 사용하지 않았다.
컴퓨터 기반 자동 바이어스 기능을 적용해 진공관의 동작값을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고정밀 클럭 기반의 자체 USB 처리부와 ARM Cortex-A8 기반 네트워크 처리부를 통합했다.
WAP 처리와 트랜스포머 결합 진공관 출력단의 설계 의도는 디지털 소스의 정보량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질감을 구현하는 데 있다. 공개된 전문 평가에서도 높은 해상도와 정돈된 배경, 넓고 깊게 전개되는 무대 표현, 밀도 있는 이미징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색은 과도하게 차갑거나 분석적으로 치우치기보다 중역의 두께와 보컬의 존재감을 살리는 쪽에 가깝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탄력을 중시하며, 고역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자극을 절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업샘플링, PCM-DSD 변환, WUS 및 WAP/X 설정에 따라 질감과 선명도의 체감 변화가 있으므로 시스템과 취향에 맞춘 설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