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렌더링
Ethernet 연결로 UPnP/DLNA와 Roon Ready 재생을 지원하며, 네트워크 스트리밍 시스템의 중심 기기로 활용한다.
DAC501-MK2는 Weiss Engineering의 컴팩트 하이엔드 디지털 프런트엔드로, DAC·DSP 오디오 프로세서·네트워크 렌더러를 한 섀시에 결합한 모델이다. 상위 Helios 아래에서 고급 DSP 처리와 다양한 재생·출력 기능을 제공하며, DAC502-MK2와 변환 회로 및 기능은 동일하되 DAC501-MK2는 더 작은 하프사이즈 섀시를 사용한다. MK2에서는 기존 DAC501보다 개선된 변환 보드와 아날로그 회로를 적용해 2채널 재생 성능을 높였다.
Ethernet 연결로 UPnP/DLNA와 Roon Ready 재생을 지원하며, 네트워크 스트리밍 시스템의 중심 기기로 활용한다.
룸 EQ, 크리에이티브 EQ, 디에서싱, 라우드니스, 크로스피드 및 바이닐 에뮬레이션을 선택해 재생 환경과 취향에 맞춰 조정한다.
아날로그 라인 출력의 레벨을 제어하고 전면 6.35mm 헤드폰 출력으로 별도 헤드폰 앰프 없이 청취할 수 있다.
터치 디스플레이, IR 리모컨 및 웹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로 입력·출력·DSP 프리셋을 제어한다.
듀얼 ESS ES9038PRO 변환부를 적용하고 채널당 변환 채널을 병렬 활용하도록 구성했다.
내부 고정밀·저지터 클럭 발생기로 D/A 변환부의 동기화를 관리한다.
라인과 헤드폰 출력에 각각 디스크리트 출력단을 적용해 변환 이후의 아날로그 신호를 처리한다.
비교적 큰 비스위칭 전원부에 2개의 토로이달 트랜스와 좌·우 채널별 전압 레귤레이터를 구성했다.
Weiss Engineering의 전문 오디오 도구에서 축적한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재생 기능에 통합했다.
DAC501-MK2는 정보량과 투명도를 우선하면서도 차갑거나 얇게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지향한다. 여러 평가에서 낮은 노이즈 배경, 선명한 미세 디테일, 자연스러운 중역의 밀도와 매끄러운 고역이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깊이와 타격의 윤곽을 분명하게 정리하는 편이며, 다이내믹 변화와 리듬의 기복을 안정적으로 따라간다. 무대는 넓이와 깊이를 함께 확보하면서 개별 악기의 위치를 또렷하게 제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DSP를 활용하면 시스템·룸·녹음 상태에 맞춘 조정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