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USB Audio
USB 입력으로 소스기기에서 PCM 384kHz / 32bit 및 DSD256 / 11.2896MHz 신호를 재생한다.
TA-10은 USB DAC, 헤드폰 앰프, 프리앰프 기능을 한 섀시에 통합한 xDuoo의 중급 데스크톱 모델이다. AK4490 기반 변환부와 12AU7 진공관·트랜지스터 하이브리드 증폭단을 조합하고, 6.35mm 및 4핀 XLR 헤드폰 출력과 RCA 입출력을 갖췄다. USB 입력을 중심으로 고해상도 파일 재생과 헤드폰 구동을 함께 해결하며, 진공관 교체를 통해 시스템의 질감을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USB 입력으로 소스기기에서 PCM 384kHz / 32bit 및 DSD256 / 11.2896MHz 신호를 재생한다.
6.35mm와 4핀 XLR 헤드폰 출력, RCA 프리아웃을 제공해 헤드폰과 액티브 스피커 또는 외부 앰프를 운용한다.
12AU7 및 ECC82 계열 진공관을 교체해 출력단의 질감과 음색 변화를 시도할 수 있다.
동축과 옵티컬 디지털 출력을 갖춰 USB 입력 신호를 외부 DAC로 전달할 수 있다.
AKM AK4490 DAC와 8코어 XMOS XS1-U8A-64 USB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해상도 PCM·DSD 신호를 처리하도록 구성했다.
12AU7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증폭 회로를 결합해 진공관의 질감과 헤드폰 구동력을 함께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서로 다른 샘플링 주파수 계열의 디지털 신호 처리에 대응하도록 듀얼 클럭 구조를 적용했다.
Class A 방식의 트랜지스터 증폭 회로를 구성해 8–600Ω 헤드폰 구동을 지원한다.
TA-10은 선명한 디지털 윤곽을 유지하면서도 진공관 하이브리드 출력단 특유의 온기와 밀도를 더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단단한 타격감보다 두께와 양감을 느끼게 하며, 중역은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을 비교적 풍성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있다. 고역은 공격적으로 뻗기보다 매끈하고 온화하게 정리되며, 장시간 청취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공간감과 고역 개방감, 저역의 제어감은 진공관과 연결한 헤드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고감도 이어폰에서는 잔류 노이즈가 들릴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