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밸런스 도체
7N Cu 0.26mm 소선 19가닥을 연선한 두 도체로 AES/EBU 밸런스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7N-D5000 AE는 CD 트랜스포트·DDC와 DAC 사이의 AES/EBU 디지털 연결을 목적으로 한 XLR 케이블이다. 7N Cu 도체, 고분자 폴리올레핀 절연체, 은도금 동 차폐선 및 텅스텐 분말을 더한 내부 시스를 사용한다.
동시대 Acrolink 디지털 케이블 라인업에서 최상위급으로 제시된 모델이며, 현재 제조사 현행 라인업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7N Cu 0.26mm 소선 19가닥을 연선한 두 도체로 AES/EBU 밸런스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두 신호 도체에 고분자 폴리올레핀계 수지를 적용해 절연 구조를 형성한다.
은도금 동 차폐선과 텅스텐 분말을 더한 고분자 폴리올레핀 내부 시스를 사용해 외부 노이즈 및 진동 영향을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AES/EBU 디지털 전송용 특성 임피던스 110Ω을 목표로 도체·절연·차폐의 배치를 구성한다.
AES/EBU 입·출력 기기의 XLR 디지털 단자에 직접 연결하는 전용 종단 방식이다.
일반 아날로그 밸런스 케이블과 구분되는 110Ω 디지털 전송 특성을 갖춘다.
7N 순도의 동을 2심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은도금 동 차폐선과 텅스텐 분말 함유 내부 시스로 노이즈 및 기계적 진동 영향을 낮추는 접근이다.
출시 당시 Acrolink의 7N 디지털 케이블군에서 최상위급 위치로 제시됐다.
AES/EBU XLR 입·출력을 갖춘 CD 트랜스포트와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AES/EBU 출력이 있는 DDC와 해당 입력을 갖춘 DAC의 디지털 인터커넥트로 사용할 수 있다. 양쪽 기기가 AES/EBU 110Ω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지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 커넥터 형태가 같더라도 일반 밸런스 아날로그 인터커넥트의 대체품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이 케이블의 성향은 고정된 음색보다 AES/EBU 송신단과 수신단의 임피던스 정합, 출력·입력 트랜스포머, 접지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110Ω 전송 구조와 차폐 설계가 제대로 맞는 조합에서는 신호 파형의 안정성과 외부 노이즈 억제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시스템에서는 윤곽의 정돈감, 배경의 안정감, 저레벨 정보의 일관성으로 인지될 수 있다. 다만 DAC의 클럭 복원 방식과 입력 회로, 트랜스포트 또는 DDC의 AES/EBU 출력 품질에 따라 변화 폭이 있으므로 USB·S/PDIF 등 사용 중인 다른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직접 비교해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