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Ω 동축 기하 구조
중심 도체와 차폐층 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한 동축 구조로, 75Ω 디지털 전송을 목표로 한다.
Acrolink의 6N-D5070II D는 BNC-BNC 방식의 75Ω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6N Cu 19가닥 중심 도체, PTFE 테이프와 가교 폴리에틸렌 절연층, 이중 차폐 구조를 사용하며, 전용 BNC 종단에는 4N 솔리드 실버 중심 핀을 적용한다.
중심 도체와 차폐층 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한 동축 구조로, 75Ω 디지털 전송을 목표로 한다.
직경 0.26mm의 6N 구리 소선 19가닥을 고밀도로 연선한 단심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PTFE 테이프를 중심 도체에 감고 가교 폴리에틸렌으로 덮어 유전체를 구성한다.
동박 테이프와 은도금 연동선 편조를 조합한 이중 차폐 위에 내UV 폴리우레탄 외피를 적용한다.
4N 솔리드 실버 중심 핀, 솔리드 브라스 바디, PTFE 절연체 및 중량형 ECOBRASS 외피를 사용한 전용 BNC 플러그를 적용한다.
케이블의 공칭 특성 임피던스를 75Ω으로 규정해 BNC S/PDIF 전송에 맞춘다.
은 중심 핀과 가공 브라스 바디를 사용한 전용 BNC 종단으로 케이블의 75Ω 설계를 단자부까지 이어 간다.
동박과 은도금 편조 차폐를 함께 사용해 외부 RF·EMI 유입을 줄이도록 구성한다.
BNC 특유의 회전 잠금 방식으로 결합 위치를 고정해 장비 후면 연결의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75Ω BNC S/PDIF 출력의 트랜스포트·DDC·네트워크 플레이어와 75Ω BNC S/PDIF 입력 DAC 사이에 사용하는 구성이 적합하다. 연결 대상의 BNC 포트가 디지털 오디오 S/PDIF용 75Ω인지 확인해야 하며, 50Ω 워드클럭이나 10MHz 기준 클럭 포트에는 사용 목적이 다르다. 소스·DAC 모두 75Ω BNC 규격일 때 케이블과 단자의 임피던스 정합 조건을 일관되게 맞출 수 있다.
이 케이블은 고주파 사각파 전송과 75Ω 정합을 중시한 설계여서, 적합한 BNC S/PDIF 연결에서는 윤곽과 시간축 정보가 흐려지지 않는 방향의 재생을 기대할 수 있다. 이중 차폐와 견고한 BNC 종단은 외부 노이즈 환경 및 접점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디지털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케이블 자체보다 소스와 DAC의 실제 BNC 임피던스, 출력·입력 회로, 수신단 클럭 복원 및 지터 억제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75Ω S/PDIF가 아닌 50Ω 클럭 또는 10MHz 포트에 연결하면 본 제품의 설계 의도와 맞지 않으므로, 이를 일반적인 음색 특성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