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폐 은도금 동선
1+12 구성의 차폐 은도금 동선을 사용해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Ansuz Acoustics의 Digitalz C2는 디지털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을 위한 동축 케이블이다. C2 등급의 알루미늄 하우징, 금도금 순동 RCA 커넥터, 차폐 은도금 동선 및 코일 기반 노이즈 저감 구조를 조합한다.
구형 2세대 Digitalz 라인업에서 A2 상위, D2 하위에 위치했던 모델이다. 현행 세대에서는 C3 계열로 대체되어 C2 RCA는 단종 모델로 분류한다.
1+12 구성의 차폐 은도금 동선을 사용해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RCA/RCA 종단의 75Ω S/PDIF 동축 연결을 전제로 설계된 단일 케이블이다.
12개의 Double Inverted Helix Coil을 적용해 케이블 유도 성분 저감을 목표로 한다.
37cm 길이의 Anti Aerial Resonance Coil로 케이블의 안테나 효과에 따른 RF 노이즈 유입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금도금 순동 RCA 커넥터와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한다.
일반 아날로그 RCA 인터커넥터가 아닌 디지털 동축 전송을 위한 75Ω 구조를 사용한다.
반대 방향으로 감은 코일과 카운터 코일의 구조로 유도 성분 저감을 목표로 한다.
공중 RF 노이즈를 케이블이 안테나처럼 수집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전용 코일을 탑재한다.
차폐된 은도금 동선을 사용해 신호 경로와 외부 노이즈 대책을 함께 구성한다.
RCA 접점에는 금도금 순동 커넥터를 적용하고, 종단부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보호한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의 RCA 동축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 사이에 사용한다. 케이블뿐 아니라 소스 출력단과 DAC 입력단의 RCA 종단 및 75Ω 정합 상태가 반사와 신호 전송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 DAC의 S/PDIF 수신 칩, 입력 트랜스포머, 클럭 복구 및 지터 억제 회로의 설계에 따라 체감 변화의 폭이 달라질 수 있다.
DIHC와 AARC를 통한 유도 성분 및 RF 노이즈 저감 설계는 배경의 정숙도, 미세 정보의 분리, 무대의 투명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케이블 자체가 고정된 음색을 더한다기보다 디지털 연결 구간의 노이즈 환경과 신호 전달 조건에 영향을 받는 성격이다. 실제 결과는 S/PDIF 송신부의 파형 품질, RCA 종단의 75Ω 정합, DAC 입력 트랜스포머 및 수신부의 클럭 복구·지터 억제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정합이 잘 된 시스템에서는 윤곽, 미세 다이내믹스, 공간 표현의 차이가 비교적 쉽게 드러날 수 있으나, 입력부 설계와 시스템 노이즈 환경에 따라 변화가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