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도 OFC 도체
Studio ONE 계열은 고순도 무산소동 도체를 사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Studio ONE은 기존 Au24SE를 대체한 Audience의 상위 케이블 계열이며, AES/EBU Digital 버전은 XLR 단자를 사용하는 밸런스 디지털 전송용 모델이다. 고순도 OFC 도체와 개선된 XLPE 유전체, 독자 EHVP 처리를 핵심으로 하며, 무거운 외피와 대형 커넥터를 배제한 저질량 설계를 채택한다.
Studio ONE 계열은 고순도 무산소동 도체를 사용해 디지털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개선된 XLPE 유전체를 적용한 구조이다.
두꺼운 재킷과 과도하게 무거운 커넥터를 배제해 케이블의 질량을 낮춘다.
내부 도체 배치와 지오메트리를 신호 흐름 방향에 맞춰 구성하며, 금색 화살표로 연결 방향을 표시한다.
고전압을 적용하는 Audience 고유 EHVP 공정으로 케이블을 처리한다.
XLR 기반 AES/EBU 디지털 인터페이스용 구성으로 제공된다.
고순도 OFC와 XLPE 유전체, 계열 고유의 도체 지오메트리를 결합한다.
0.5m부터 3m까지 선택할 수 있고, 그 이상의 길이는 주문 연장이 가능하다.
AES/EBU XLR 출력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AES/EBU 입력 DAC를 연결하는 용도에 맞는다. 일반 아날로그 밸런스 XLR 인터커넥트가 아니라 디지털 AES/EBU 링크용으로 사용한다. 케이블의 화살표를 디지털 소스에서 DAC 방향으로 맞춰 설치한다.
Studio ONE 계열의 설계 의도는 저질량 구조, 고순도 소재, EHVP 처리를 바탕으로 과도한 강조보다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와 응집력 있는 재생을 지향하는 데 있다. 이 모델 역시 빠른 과도응답과 개방감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접근하는 편이 적절하다. 다만 AES/EBU 케이블의 체감은 트랜스포트와 DAC의 송·수신 회로, 출력·입력 트랜스포머 결합, 케이블 길이, 실제 임피던스 정합 및 클럭·리시버 구조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특정 음색을 고정적으로 보장하기보다, 디지털 링크의 안정성과 시스템의 전체 균형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