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중심 신호선에 티타늄을 첨가한 HiFC 순동을 사용해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Audio-Technica Rexat AT-RX95는 차량용 디지털 소스·프로세서 사이의 동축 디지털 전송을 위해 설계한 일본 생산 케이블이다. 티타늄을 첨가한 HiFC 신호선과 알루미늄 실드·OFC 이중 편조 실드를 결합하고, 케이블 스타빌라이저와 내열 보호 구조를 적용했다.
0.7m, 1.3m, 3.0m 완성품으로 제공된다. 공식 자료에는 RCA 기반 동축 디지털 케이블로 분류되지만 특성 임피던스의 수치는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중심 신호선에 티타늄을 첨가한 HiFC 순동을 사용해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PE 절연체와 내열 PVC 시스를 적용하고, 특수 가공한 내열 흑색 유리섬유 보호 튜브로 외부를 마감한다.
알루미늄 실드 바깥에 OFC 편조 실드를 이중으로 배치한 3중 차폐 구조로 외부 고주파 노이즈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했다.
알루미늄과 황동의 2층 케이블 스타빌라이저를 내장해 케이블의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한다.
64티타늄 합금 절삭 플러그와 고정밀 절삭 24K 금도금 접점으로 종단부의 내구성과 접촉 신뢰성을 확보한다.
6N급 고순도 동에 견주는 도전율 및 연화 특성을 표방하는 HiFC 순동을 중심 신호선에 적용했다.
알루미늄 실드와 OFC 이중 편조 실드를 조합해 차량 환경의 고주파 노이즈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강성이 높은 64티타늄 합금 절삭 플러그를 사용하고 접점에는 24K 금도금을 적용했다.
알루미늄·황동 2층 구조의 내장 스타빌라이저로 진동 제어를 보강한다.
내열 PVC와 흑색 유리섬유 보호 튜브를 적용해 최대 90°C 내열 사양을 갖춘다.
RCA 동축 입출력을 갖춘 차량용 CD·디지털 플레이어·스트리밍 소스와 DSP·DDC·DAC 사이의 디지털 연결에 적합하다. 전원선과 전자 장치가 밀집하는 차량 환경에서는 3중 차폐 구조를 활용해 외부 고주파 간섭 영향을 관리할 수 있다. 소스와 프로세서의 실제 배선 거리에 맞춰 0.7m·1.3m·3.0m 중 필요한 길이를 선택한다. 케이블의 공식 특성 임피던스 수치는 미표기이므로, 사용 전 기기 양쪽 RCA S/PDIF 단자의 지원 규격과 종단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AT-RX95는 특정 음색을 강조하기보다 중심 도체의 전도 특성, 다중 차폐, 플러그 강성 및 케이블 진동 억제를 통해 디지털 전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설계에 가깝다. 따라서 체감은 고역 노이즈가 많은 차량 환경이나 디지털 소스·프로세서의 구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PDIF 연결의 결과는 케이블 자체뿐 아니라 송신부의 출력 파형, RCA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 수신기 입력 트랜스포머 및 클럭 복원·지터 억제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시스템에 따라 배경의 정숙감, 윤곽감, 분리감의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이를 케이블의 고정된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