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F 플라스틱 광섬유
All Plastic Fiber 광섬유를 광 경로로 사용한 실용형 구조이다.
AT-OPX1은 양쪽에 각형 TOSLINK 단자를 사용해 CD 플레이어, TV, 디지털 트랜스포트 등의 광출력과 DAC·앰프의 광입력을 연결하는 광 디지털 케이블이다. 취급이 편한 APF(All Plastic Fiber) 광섬유와 진동 억제를 겸하는 러버 그립, 메탈 플러그를 조합한 실용형 설계이다.
0.5m부터 5.0m까지 길이별 모델로 제공되며, 광섬유 말단의 라운드 가공과 촉각식 방향 표시를 적용했다. 국내 정식 판매가격은 확인되지 않아 미표기로 처리한다.
All Plastic Fiber 광섬유를 광 경로로 사용한 실용형 구조이다.
광섬유 말단을 라운드 가공해 송수신 단자 사이의 광 전달을 고려했다.
양단 각형 광 플러그에 견고성을 고려한 메탈 구조를 적용했다.
삽입과 분리를 돕는 러버 그립이 플러그 주변의 진동 억제를 겸한다.
유리 광섬유가 아닌 플라스틱 기반 APF를 사용해 일상적인 설치와 취급에 맞췄다.
광섬유 끝단의 라운드 가공으로 광 결합 조건을 정돈하는 설계이다.
플러그의 방향성 마크를 손으로 확인해 배선 시 방향을 구분할 수 있다.
미사용·보관 시 광단자 오염을 줄이기 위한 투명 방진 캡을 제공한다.
TV,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등 각형 광출력 기기와 DAC·인티앰프의 각형 광입력을 직접 연결한다. 전기 신호선이 이어지지 않는 광 연결이므로 소스와 DAC·앰프 사이의 전기적 접지 경로를 만들지 않는다. 설치 거리에 맞춰 0.5~5.0m 중 필요한 길이를 선택하고, 여분 케이블을 과도하게 감지 않는 편이 좋다. 광섬유에 급격한 꺾임·압착·무거운 물체의 하중이 걸리지 않도록 여유 있는 곡률로 배선한다.
이 케이블의 APF 광섬유와 말단 라운드 가공은 광 송신부와 수신 모듈 사이의 안정적인 광 결합을 돕기 위한 구조이다. 광 전송은 전기적 접지 경로를 분리하므로, 동축·USB 연결에서 접지 전류나 전기적 노이즈 결합이 문제가 되는 시스템에서는 재생 배경과 동작 안정성의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광케이블 자체에 고정된 음색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실제 결과는 소스의 광 송신 출력, DAC의 수신 모듈 감도, 플러그 결합 상태, DAC 내부 PLL 및 지터 억제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같은 케이블이라도 기기 조합에 따라 차이는 작게 들리거나, 절연 효과가 더 유효하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