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신호 라인 전용 도체
전원 라인에는 PC-Triple C·6N-OFC·OFC를 조합한 트리플 하이브리드 도체를, 신호 라인에는 PC-Triple C와 6N-OFC 하이브리드 도체를 사용한다.
Audio-Technica의 REXAT 디지털 케이블 계열 제품으로, 스마트폰·DAP 등의 USB Type-C 출력과 USB mini-B 입력을 사용하는 DAC·DDC·DSP 등을 OTG 어댑터 없이 연결하도록 설계했다. 전원 라인과 신호 라인에 서로 다른 하이브리드 도체 구성을 적용하고, 이중 차폐 및 하이브리드 절연 구조로 USB 연결 환경의 신호·전원 노이즈와 진동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전원 라인에는 PC-Triple C·6N-OFC·OFC를 조합한 트리플 하이브리드 도체를, 신호 라인에는 PC-Triple C와 6N-OFC 하이브리드 도체를 사용한다.
USB 신호 라인과 전원 라인을 각각 목적에 맞는 별도 도체 구성으로 설계했다.
PE 절연층에 하이브라와 하네나이트 스태빌라이저를 조합해 케이블 자체의 불필요한 진동 감쇠를 도모한다.
동 테이프와 OFC 편조 차폐를 중첩하고 OFC 드레인선을 적용해 외부 유입 및 케이블 내 노이즈의 영향을 낮추도록 구성했다.
USB Type-C 출력 스마트폰이나 DAP와 USB mini-B 입력 기기를 별도 OTG 케이블 없이 직접 연결한다.
신호와 전원 경로에 서로 다른 도체 조합을 배정해 각 경로의 역할에 맞춘 구조를 사용한다.
하이브라와 하네나이트 스태빌라이저를 포함한 절연 시스템으로 케이블 진동의 감쇠를 꾀한다.
금도금 접점과 동 테이프·OFC 편조 이중 차폐를 적용했다.
USB Type-C 출력을 가진 스마트폰·DAP·태블릿과 USB mini-B 입력의 DAC·DDC·차량용 DSP를 직접 연결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양단이 Type-C와 mini-B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USB-A·USB-B 입력 기기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다. 전원 라인을 포함한 일반 USB 케이블이므로 연결 기기가 USB 버스파워를 요구할 경우 소스의 전원 공급 능력과 OTG 호스트 동작을 확인해야 한다. 1.3m·2.0m·3.0m 중 기기 간 실제 거리에 맞는 길이를 선택하며, 차량이나 휴대 환경에서는 Type-C 및 mini-B 단자에 과도한 측면 하중이 걸리지 않도록 배선한다.
이 케이블은 특정 음색을 부여하는 제품이라기보다, 신호·전원 경로별 도체 구성, 이중 차폐, 진동 억제 구조를 통해 USB 연결의 안정성과 배경 정숙도를 지향하는 설계이다. 직접 확인 가능한 청감 평가는 많지 않아 고역 질감·중역 밀도·저역 양감 등을 고정된 성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시스템에서는 노이즈 바닥이 낮아지고 미세 정보와 음상 윤곽이 더 또렷하게 느껴지는 방향을 기대할 수 있으나, 변화의 크기와 균형은 소스의 USB 출력 품질, 수신 기기의 USB 입력부·갈바닉 절연, 버스파워 사용 여부 및 전원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휴대 소스와 mini-B 입력 기기의 직결 환경에서 케이블의 연결 안정성과 노이즈 관리가 중요한 경우에 성격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