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C 데이터선
데이터 신호선에 0.12mm × 7 OFC 연선을 사용해 USB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PC·오디오 서버·DDC 등 USB Type-A 출력기기와 USB Type-B 입력 DAC를 연결하도록 설계한 ART LINK USB 케이블이다. 신호선 OFC와 구리 테이프·OFC 편조 이중 차폐를 적용하고, 하네나이트와 하이브라를 조합한 제진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데이터 신호선에 0.12mm × 7 OFC 연선을 사용해 USB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USB 버스 전원 경로에는 0.18mm × 20 OFC 연선을 사용한다.
도체 주변에 PE 절연층과 PVC 층을 적용해 케이블 구조를 형성한다.
구리 테이프 차폐와 OFC 편조 차폐, OFC 드레인선을 조합해 외부 노이즈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하네나이트 스태빌라이저와 하이브라 제진재를 조합해 케이블 자체의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한다.
서로 다른 성질의 하네나이트와 하이브라를 이용해 진동에 대한 대책을 적용한다.
구리 테이프와 OFC 편조 차폐를 함께 사용해 노이즈 저감에 초점을 둔다.
USB Type-A와 Type-B 접점에 금도금을 적용해 접점 신뢰성을 고려한다.
USB 2.0 상당의 Type-A–Type-B 연결을 위한 케이블이다.
PC·오디오 서버·네트워크 트랜스포트·DDC의 USB Type-A 출력과 DAC의 USB Type-B 입력을 연결하는 구성에 맞는다. 5V 전원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거나 별도 분리한 케이블이 아니므로, USB 버스파워가 필요한 DAC·DDC에서도 일반 USB 연결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다. 0.7m와 1.3m 길이만 제공하므로 기기 간 거리가 짧은 랙 또는 데스크톱 환경에 적합하며, USB-C·Micro-B 단자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다.
제진재와 이중 차폐를 적용한 설계 의도는 USB 연결부의 외부 노이즈와 케이블 진동에 대한 대응에 있다. 청취 평가에서는 미세 정보와 악기 분리, 음상 윤곽을 비교적 또렷하게 인식했다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소스와 DAC 조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역의 밀도는 무난하게 유지하면서 세부 묘사를 앞세우는 쪽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 저역의 깊이, 잔향의 자연스러움, 공간의 넓이는 상위 등급 USB 케이블과 비교 시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USB 출력부의 노이즈 수준, DAC 수신부의 갈바닉 절연 유무, 5V 버스 전원 사용 여부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