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 중심 도체
12GA와 20GA Duelund 주석도금 동선에 18GA~32GA 범위의 5N OCC 은선 8심을 조합한 멀티코어 신호 도체 구조이다.
Audiolund Design의 Xtreme Silver Series에 속하는 RCA S/PDIF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Duelund 주석도금 동선의 질감과 5N OCC 은선의 해상도 특성을 함께 겨냥한 멀티코어 설계이며, 디지털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의 연결 또는 규격이 맞는 외부 클록 전송용으로 제작된다.
동일 제품군에서 순수 Duelund 동선을 사용하는 Xtreme Series와 순수 5N OCC 은선을 사용하는 True Silver Series 사이에 위치한다. 표준 길이는 1.0m이며, 제조사는 여러 하이엔드 트랜스포트/DAC 조합에서 신호 오류 없이 75Ω 동축 케이블로 확인했다고 안내한다.
12GA와 20GA Duelund 주석도금 동선에 18GA~32GA 범위의 5N OCC 은선 8심을 조합한 멀티코어 신호 도체 구조이다.
S/PDIF 신호 전송을 위해 구성된 동축 케이블이며, 제조사는 시스템 검증을 통해 75Ω 규격 충족을 안내한다.
여러 종류의 차폐재를 다층으로 적용해 외부 RF 및 EMI 유입을 줄이는 구조이다.
서로 다른 방진·댐핑 소재를 활용해 케이블 자체의 진동과 기계적 공진을 억제하도록 구성한다.
주석도금 동선과 5N OCC 은선을 함께 사용해 두 도체의 성향을 한 케이블에 결합한 설계이다.
18GA~32GA의 서로 다른 굵기 5N OCC 은선 8심을 사용한다.
복수 소재의 차폐층으로 RFI와 EMI 간섭 저감을 목표로 한다.
정밀 계측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제조사는 복수의 트랜스포트/DAC 조합에서 75Ω 동축 규격 충족을 확인했다고 밝힌다.
RCA S/PDIF 출력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USB DDC 또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RCA S/PDIF 출력과 DAC 사이에 사용할 수 있다. 송신기와 DAC의 RCA S/PDIF 입출력 모두가 75Ω 규격에 맞는지 확인할수록 케이블 특성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비가 RCA 방식과 75Ω 임피던스의 클록 입출력을 지원하는 경우에 한해 마스터 클록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제조사 설계 의도상 Xtreme Series의 Duelund 주석도금 동선이 지향하는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질감에, True Silver Series의 5N OCC 은선이 지향하는 섬세함과 빠른 다이내믹스를 더하는 방향이다. 따라서 과도하게 한쪽 성향으로 치우치기보다 밀도와 개방감을 함께 추구하는 매칭에 어울린다. 다만 S/PDIF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케이블 자체보다 송신부와 수신부의 75Ω 정합, RCA 종단 형상, DAC 입력 트랜스포머 및 수신 회로의 특성에 크게 좌우된다. 클록 품질과 지터 억제 구조가 우수한 기기에서는 차이가 작게 나타날 수 있고, 종단 정합이 불완전한 시스템에서는 음색보다 안정적인 신호 전달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