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5N OCC 은선 11개를 솔리드 코어 구성으로 사용한다.
트루 실버 시리즈의 순은 중심 설계를 적용한 디지털/마스터 클록 케이블이다. 이 리포트는 WBT-0152Ag 파인 실버 RCA 플러그 옵션을 기준으로 RCA S/PDIF 운용에 한정한다. 1m를 표준 길이로 하며, 75Ω 규격 충족을 표방한다.
5N OCC 은선 11개를 솔리드 코어 구성으로 사용한다.
RCA S/PDIF 신호 전송을 위해 75Ω 규격 충족을 표방한 동축 디지털 케이블이다.
복수 소재의 차폐층과 진동 억제·절연 재료를 적용해 외부 노이즈와 물리적 진동의 영향을 낮추도록 설계한다.
리턴 도체의 세부 구성과 유전체 소재·형상은 공개하지 않는다.
WBT-0152Ag 파인 실버 RCA 플러그와 Nextgen™ 기술을 선택할 수 있으며, RCA 종단의 세부 임피던스 보정 구조는 미표기이다.
서로 다른 굵기의 11개 솔리드 OCC 은선을 신호 도체에 사용한다.
실제 트랜스포트와 DAC 조합에서 신호 오류 없이 동작하는 것을 기준으로 75Ω 규격 충족을 표방한다.
여러 종류의 차폐 재료를 겹쳐 RF 및 EMI 간섭 저감을 목표로 한다.
복수의 감쇠·절연 재료를 더해 케이블 자체의 진동 영향을 낮추도록 구성한다.
파인 실버 접점을 적용한 WBT-0152Ag RCA 플러그를 선택할 수 있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및 스트리머의 RCA 동축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맞는다. 소스와 DAC 모두 RCA S/PDIF 75Ω 입출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단자 접속부가 헐겁지 않도록 설치하는 편이 좋다. RCA 동축 입력·출력을 사용하는 외부 클록 장비의 연결에도 적용할 수 있으나, 장비가 요구하는 임피던스와 신호 레벨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표준 1m 구성 외 길이 선택이 가능하므로, 기기 배치와 케이블 장력에 맞는 길이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제조사가 의도한 방향은 현대적인 순은 케이블 특성에 가깝다. 빠른 다이내믹스, 섬세한 질감, 힘 있는 표현과 함께 비교적 충실한 톤 밀도를 지향한다. 다만 S/PDIF 케이블의 체감 변화는 케이블 자체보다 송신부와 수신부의 임피던스 정합, RCA 종단부의 반사 특성,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수신 칩의 지터 억제 성능에 크게 좌우된다. 75Ω RCA 입출력 정합이 안정적인 시스템에서는 배경의 정숙감과 윤곽, 공간 정보의 차이를 점검하기 좋지만, 입력단 조건이 불리한 시스템에서는 음색 변화보다 신호 안정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