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 솔리드 콘센트릭 도체
0.5% 은도금 LGC를 세미 솔리드 콘센트릭 구조로 구성해 가닥 간 상호작용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포레스트 USB-C > C는 USB-C 출력 소스와 USB-C 입력 DAC·휴대용 DAC·DDC를 연결하는 포레스트 계열의 디지털 오디오 케이블이다. 상위 시나몬·카본·다이아몬드와 달리 중간급 도체 비율과 메탈 레이어 기반 노이즈 저감 설계를 적용한 보급형 모델이다.
0.5% 은도금 LGC를 세미 솔리드 콘센트릭 구조로 구성해 가닥 간 상호작용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질소 주입식 하드-셀 폼 유전체가 도체 간 형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메탈 레이어 노이즈 디시페이션 구조로 외부·유입 RF 노이즈를 흡수·반사하고 접지 기준면으로의 영향을 줄이는 방식을 사용한다.
도체의 방향성을 관리하고 커넥터의 화살표 방향에 맞춰 노이즈 배출 경로를 고려한 연결을 전제로 한다.
고주파 USB 신호가 도체 표면을 주로 이용하는 특성을 고려해 LGC 표면에 0.5% 은도금을 적용한다.
단순 차폐뿐 아니라 포착한 RF 에너지가 시스템 접지 기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설계 목표로 한다.
커넥터에 표시된 방향을 따라 연결해 설계된 노이즈 배출 방향을 적용할 수 있다.
양쪽 모두 USB-C 단자로 끝나 USB-C 기반 소스와 수신기 사이에 어댑터 없이 직접 연결한다.
USB-C 출력을 갖춘 오디오 서버·태블릿·스마트폰·컴퓨터와 USB-C 입력 DAC 또는 DDC의 직접 연결에 사용한다. 5V 전원 차단 또는 데이터·전원 독립 구조가 명시된 모델이 아니므로 USB 버스파워가 필요한 수신기는 소스기의 전원 공급 능력과 호환성을 확인해야 한다. USB-C > USB-C 전용이므로 USB-A 또는 USB-B 단자 기기에는 별도 변환 어댑터보다 해당 단자 조합의 전용 케이블 사용이 적합하다. 0.75m와 1.5m 길이로 제공되며, 기기 간 거리를 먼저 실측해 장력이 걸리지 않는 길이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반복되는 평가는 일반 번들 USB 케이블 대비 배경의 흐릿함이 줄고, 미세 정보와 악기 윤곽이 보다 또렷하게 드러나는 쪽에 가깝다. 고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선명도와 정돈감을 우선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존재감과 음상의 분리, 저역 어택의 정밀도는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으나, 저역량 자체를 키우거나 음색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케이블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포레스트는 상위 모델보다 잔여 노이즈와 공간 투명도에서 한계를 보일 수 있다. 체감 폭은 USB 출력부와 DAC 수신부의 전원·접지·갈바닉 절연 설계, 버스파워 사용 여부, 주변 RF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이미 USB 입력단 절연과 전원 관리가 우수한 시스템에서는 차이가 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