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LGC 도체
가닥 간 접촉을 배제한 솔리드 롱그레인 코퍼 도체를 사용하며, HDMI 신호와 eARC 신호 경로에 적용한다.
미국 AudioQuest의 Pearl 18은 장거리 HDMI 배선을 위한 액티브 구리 케이블이다. 솔리드 롱그레인 코퍼(LGC) 도체,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 레벨 1 노이즈 디서페이션과 액티브 주파수 이퀄라이제이션을 결합해 최대 15m에서 18Gbps 전송을 목표로 한다.
HDMI 2.0b 환경의 4K/60Hz, HDR, 8K/30Hz 영상과 eARC 연결에 맞는다. 48Gbps FRL 전송이 필요한 4K/120Hz·8K/60Hz 환경용 케이블은 아니다.
가닥 간 접촉을 배제한 솔리드 롱그레인 코퍼 도체를 사용하며, HDMI 신호와 eARC 신호 경로에 적용한다.
공기층을 포함한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재로 신호 경로의 유전 손실을 낮추도록 구성한다.
내장 액티브 이퀄라이제이션 회로가 장거리 구간에서 18Gbps 전송을 유지하도록 보정한다.
A/V·eARC·접지 기준 드레인·제어·전원 경로를 포함한 19개 HDMI 도체를 방향 제어해 RF 노이즈 소산 경로를 관리한다.
7.5~15m 구간에서 HDMI 2.0b급 18Gbps 전송을 목표로 하며, 일반 패시브 구리 케이블에 부담이 되는 설치 거리에 대응한다.
전용 eARC 도체 페어에도 솔리드 LGC와 레벨 1 노이즈 디서페이션을 적용해 TV 리턴 오디오 경로를 고려한다.
영상 신호선뿐 아니라 접지 기준·제어·전원 경로까지 포함한 전체 HDMI 도체의 RF 노이즈 소산을 설계 요소로 삼는다.
HDMI 연결을 통해 영상·오디오와 함께 네트워크 데이터 경로를 통합하는 HDMI Ethernet Channel을 지원한다.
UHD 플레이어, 스트리머, 셋톱박스, 게임 콘솔 또는 AV 리시버와 TV·프로젝터 사이를 7.5~15m로 연결하는 HDMI 2.0b 시스템에 적합하다. 액티브 및 방향 제어 구조이므로 단자에 표시된 Source와 Display 방향을 각각 송신기기와 수신기기에 맞춰 연결해야 한다. eARC 대응 TV와 eARC 대응 AV 리시버·사운드바를 연결해 TV 앱 또는 TV 입력 소스의 리턴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다. 실제 지원 포맷은 연결 기기의 eARC 구현에 따른다. 4K/60Hz HDR 및 8K/30Hz 운용에는 맞지만, 4K/120Hz·8K/60Hz·48Gbps FRL을 요구하는 차세대 콘솔 및 디스플레이 조합에는 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이 필요하다.
Pearl 18은 HDMI 오디오의 음색을 독립적으로 규정하는 제품이라기보다, 장거리 연결에서의 링크 안정성과 RF 노이즈 경로 관리를 우선한 설계이다. eARC 경로에도 솔리드 LGC 도체와 기본 노이즈 디서페이션을 적용해 TV-AV 리시버·사운드바 구성에서 배경 정숙도와 신호 재현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실제 청감은 TV·AV 리시버·사운드바의 HDMI PHY, eARC 처리, 클럭 복구, 접지 및 RF 처리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특정 고역·저역 성향을 고정적으로 단정하기보다, 장거리 HDMI 구간의 끊김·핸드셰이크 문제를 줄이고 멀티채널 리턴 오디오 경로를 안정적으로 구성하는 효과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