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어 밸런스 데이터 도체
22AWG OFHC 베어 구리 연선 두 가닥을 한 쌍으로 구성해 AES/EBU 밸런스 신호 전송에 사용한다.
Belden 70050CH는 전문 스튜디오의 AES/EBU 디지털 오디오 전송을 위해 설계된 1페어 벌크 케이블이다. 유연성과 비교적 작은 외경을 갖추며, 완제품 인터커넥트가 아닌 릴 단위 케이블이므로 종단용 XLR 커넥터는 별도 선택·시공해야 한다.
22AWG OFHC 베어 구리 연선 두 가닥을 한 쌍으로 구성해 AES/EBU 밸런스 신호 전송에 사용한다.
두 도체를 페어로 연선해 공통 모드 외란에 대한 내성을 확보하는 구조이다.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적용해 페어의 전기적 특성과 임피던스 유지에 기여한다.
100% 바이-라미네이트 포일 차폐와 차폐 아래의 주석도금 구리 드레인 와이어를 적용한다.
AES/EBU 디지털 오디오용 110Ω 특성 임피던스를 명시한 전용 케이블이다.
7×30 연선의 무산소 베어 구리 도체를 사용한다.
알루미늄·폴리머 바이-라미네이트 포일로 전 페어를 차폐한다.
난연 저연 무할로겐 LSZH 외피를 적용해 실내 전문 설치 환경에 대응한다.
AES/EBU 입출력을 갖춘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의 밸런스 디지털 연결에 적합하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110Ω용 XLR 커넥터와 정확한 종단 시공이 전송 안정성에 중요하다. XLR 형상을 사용하더라도 일반 아날로그 밸런스 인터커넥트와 목적 및 임피던스 조건이 다르다. 305m·500m 릴 구성이므로 장거리 배선이나 맞춤 길이 제작이 필요한 전문 설치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완제품 하이파이 인터커넥트처럼 고정된 음색을 부여하는 제품이라기보다, 110Ω 디지털 전송 조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설치용 케이블에 가깝다. 정상적으로 제작·종단된 시스템에서는 신호의 선명도나 대역을 케이블 자체의 음색으로 단정하기보다 전송 오류와 반사 억제, 수신기의 복원 조건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 실제 결과는 송신기와 DAC 입력단의 AES/EBU 드라이버·리시버 회로, 입출력 트랜스포머, XLR 종단 품질, 케이블 길이와 클럭 복원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아날로그 XLR 케이블 대비 임피던스 정합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보다 일관된 디지털 링크를 기대할 수 있으나, 시스템별 청감 차이를 보편적 음색으로 확대 해석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