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C 구리 신호선
TMDS 신호 경로에 24AWG OFC 구리 도체를 사용해 HDMI 2.0 전송 대역폭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Black Rhodium Jet HDMI 2.0은 4K·3D 영상 및 멀티채널 오디오 전송을 위한 HDMI 2.0 케이블이다. 신호선에는 굵은 24AWG OFC 구리 도체를, 전원 경로에는 22AWG 도체를 적용해 HDMI 링크의 전송 안정성을 고려했다.
기본 길이는 패시브 구리 구조이며, 10m·12.5m·15m·20m 장거리 버전에는 Display 측 Redmere PRA-1700 칩셋을 넣은 액티브 구리 구조를 사용한다. 따라서 Jet HDMI 2.0은 근거리 AV 연결부터 프로젝터를 포함한 장거리 설치까지를 포괄하는 구형 HDMI 2.0 세대 제품이다.
TMDS 신호 경로에 24AWG OFC 구리 도체를 사용해 HDMI 2.0 전송 대역폭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HDMI 전원선에는 22AWG 도체를 적용해 케이블 길이가 늘어날 때의 전원 공급 조건을 고려했다.
질소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재와 PVC 외피, 추가 외부 편조층을 적용한 원형 케이블 구조이다.
10m·12.5m·15m·20m 버전은 Display 측 커넥터에 Redmere PRA-1700 칩셋을 탑재해 장거리 신호 전송을 보조한다.
4K·3D 영상, HDMI Ethernet Channel 및 ARC를 지원하는 HDMI 2.0 세대 연결용으로 설계됐다.
근거리형은 패시브 구리 케이블로, 10m 이상 장거리형은 Redmere 액티브 방식으로 구분된다.
제조사는 대형 TV와 프로젝터처럼 고해상도 신호 전송 안정성이 중요한 영상 시스템 용도를 제시한다.
표준 HDMI Type-A 19핀 금도금 단자를 사용해 일반적인 AV 기기와 직접 연결한다.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스트리밍 기기, 게임 콘솔과 TV·프로젝터 사이의 HDMI 2.0 기반 영상·오디오 전송에 적합하다. 소스→AV 리시버→TV 또는 프로젝터의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 전체의 4K·HDR·HDCP 동작 범위는 연결된 기기와 길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ARC 대응 TV와 AV 리시버·사운드바 간 TV 음성 리턴 경로에 사용할 수 있다. eARC는 HDMI 2.1 세대 기능이므로 이 케이블의 지원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10m 이상 Redmere 버전은 커넥터 표시의 Source와 Display 방향을 정확히 맞춰 연결해야 한다. 중간에 리피터·스위처·AV 리시버를 넣을 때에는 핸드셰이크 호환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이 모델에 대한 독립적인 청감 평가가 충분히 축적된 편은 아니므로, 특정 음색이나 음장 변화는 일반화하기 어렵다. 설계상으로는 굵은 OFC 신호 도체와 전원선, 장거리형의 능동 신호 보정이 영상 링크의 안정적 유지에 초점을 둔다. 정상적인 HDMI 링크에서는 Dolby TrueHD·DTS-HD Master Audio 등의 디지털 비트스트림이 오류 없이 전달되는지가 우선 조건이다. 청감상 배경 정숙도, 미세 정보, 음상과 멀티채널 공간감의 차이는 케이블 자체보다 소스·AV 리시버·TV의 HDMI PHY, 클럭 복구, 기기 간 접지와 RF 처리, 그리고 장거리 구간의 링크 안정성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Redmere 장거리형은 방향 오류나 HDMI 핸드셰이크 불안정이 발생하면 음질 이전에 영상·음성 끊김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연결 안정성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