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직경 2.00mm의 단선 연동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대구경 75Ω 동축 구조를 구성한다.
Canare L-8CUHD는 UHD/4K 영상 전송을 위한 12G-SDI 대응 75Ω 동축 벌크 케이블이다. 2.00mm 솔리드 중심 도체, 고발포 다층 PE 절연체, 동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고밀도 주석도금 동 편조 실드를 적용해 긴 고주파 전송 경로와 고정 배선을 겨냥한다.
본 모델 자체에는 RCA 단자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RCA S/PDIF 용도로 사용하려면 케이블 외경과 중심 도체 규격에 맞는 RCA 커넥터를 별도로 선정해 종단한 맞춤 제작품이어야 한다.
직경 2.00mm의 단선 연동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대구경 75Ω 동축 구조를 구성한다.
고발포 다층 폴리에틸렌 절연체가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다.
동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고밀도 주석도금 연동선 편조를 조합한 이중 실드 구조이다.
난연 PVC 외피를 적용한 고정 배선용 케이블로, 반복 굴곡이나 외부 압력이 지속되는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RCA 커넥터와 스트레인 릴리프를 포함한 종단부의 규격·조립 품질은 완제품 제작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UHD/4K 영상용 12G-SDI 신호의 장거리 전송을 목표로 설계된 75Ω 동축 케이블이다.
2.00mm 솔리드 중심 도체와 11.1mm 외경을 바탕으로 낮은 전송 손실을 겨냥한다.
저유전 고발포 다층 절연체로 동축 구조의 임피던스 안정성 확보를 돕는다.
동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90% 이상 편조 밀도의 주석도금 동 실드가 RF·EMI 유입 억제에 기여한다.
적합한 대구경 RCA 커넥터로 정확히 종단한 경우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큰 외경과 저손실 구조는 기기 간 거리가 긴 고정 설치형 디지털 전송 경로에 적합하다. RCA 커넥터와 케이블의 직경 차이로 생길 수 있는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도록 커넥터 선정과 조립 정밀도를 관리해야 한다. 외경 11.1mm의 굵은 고정 배선용 케이블이므로 짧은 거리의 빈번한 이동·굴곡을 수반하는 오디오 연결에는 취급성이 제한될 수 있다.
L-8CUHD는 완제품 오디오 케이블이 아니라 12G-SDI용 벌크 케이블이므로, 재료 자체에 고정적인 음색을 부여하기보다 전송 경로의 임피던스 연속성과 외부 노이즈 관리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하다. 고발포 절연체와 이중 실드 구조는 RF·EMI 환경에서 신호 전송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설계이다. RCA S/PDIF 연결에서의 실제 결과는 송신부와 DAC 수신부의 임피던스 특성, RCA 종단부의 정합도, 케이블 길이, DAC 입력 트랜스포머 및 수신부의 클럭·지터 억제 설계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이 케이블은 굵고 단단한 편이므로, 부적절한 RCA 커넥터 또는 종단 방식은 케이블 본래의 75Ω 특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음색 변화 자체를 기대하기보다 장거리·고정 설치 환경에서 견고한 디지털 연결을 구성하려는 용도에 가깝다. 짧은 기기 간 연결에서는 시스템의 S/PDIF 인터페이스와 완제품 종단 품질을 우선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