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1.35mm 연동선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Canare의 Ultra Coax L-CUHD 계열에 속하는 75Ω 동축 벌크 케이블이다. 12G-SDI 장거리 전송을 목표로 굵은 단선 중심 도체, 고발포 다층 PE 유전체, 동박 포일 및 고밀도 주석도금 편조 차폐를 적용한다. 제품 자체는 RCA 완성 케이블이 아니므로, 오디오용 S/PDIF로 사용할 때의 완성도는 케이블 길이와 별도 RCA 커넥터·종단 작업의 임피던스 관리에 좌우된다.
1.35mm 연동선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외부 도체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목표로 설계한다.
고발포 다층 PE 절연체가 중심 도체 주위를 감싸며 케이블의 전기적 특성 유지에 관여한다.
동박 라미네이트 포일과 91% 커버리지의 주석도금 동편조가 외부 도체 및 신호 리턴 경로를 이룬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RCA S/PDIF 제작 시 케이블 규격에 맞는 75Ω RCA 커넥터와 정밀한 종단 작업이 필요하다.
고주파 디지털 전송을 염두에 둔 Ultra Coax 계열의 75Ω 동축 구조를 적용한다.
16AWG 단선 연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한다.
다층 구조의 고발포 PE 유전체를 적용해 전송 특성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
동박 포일과 고밀도 주석도금 편조 실드를 조합해 외부 RF·EMI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반복 굴곡이나 외부 압력이 큰 환경보다는 고정 배선 용도에 적합한 구조이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를 연결하는 맞춤형 RCA S/PDIF 케이블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만 75Ω이어도 RCA 커넥터와 납땜·종단 형상에 따라 임피던스 정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작 품질이 중요하다. S/PDIF 연결에서는 장비 간 거리와 설치 동선을 기준으로 필요한 길이를 제작하고, 불필요한 굴곡과 압박을 피하는 편이 좋다. 실제 전송 안정성과 체감 변화는 소스·DAC의 S/PDIF 송수신 회로, 입력 트랜스포머, 접지 및 주변 RF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L-5.5CUHD는 방송용 12G-SDI 전송을 목표로 한 벌크 케이블이므로, 오디오용 완성 케이블처럼 고유 음색을 전면에 둔 제품으로 보기 어렵다. S/PDIF 용도에서는 75Ω 동축 구조와 이중 차폐가 디지털 신호 전송의 일관성을 뒷받침하는 설계 요소가 된다. 실제 재생 결과는 케이블 자체보다 RCA 종단부의 임피던스 불연속, 송신부와 DAC 입력부의 정합, 입력 트랜스포머 및 수신부의 지터 억제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제작 상태가 양호하고 송수신부 조건이 맞는 시스템에서는 안정적이고 정돈된 전송을 기대할 수 있으나, 특정 음색 변화를 보장하는 제품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