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0.59mm 연동선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기하 구조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한다.
Canare L-2.5CHD는 방송·영상용 75Ω 동축 케이블인 L-CHD 계열의 초슬림 모델이다. 12GHz 스윕 테스트와 12G-SDI 전송을 고려한 구조를 갖추며, 솔리드 중심 도체와 고발포 다층 PE 절연체, 알루미늄 포일 및 고밀도 주석도금 동편조 실드를 적용한다.
완성 RCA 디지털 케이블이 아닌 벌크 케이블이므로, S/PDIF 용도로는 케이블 직경과 75Ω 특성을 고려한 RCA 플러그 및 정확한 종단 작업이 필요하다. 고정 배선용 설계이므로 반복적인 굴곡이나 외부 압력이 큰 환경에는 적합하지 않다.
0.59mm 연동선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기하 구조의 안정적 유지를 도모한다.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의 간격을 관리한 75Ω 구조로 고주파 디지털 신호 전송에 대응한다.
층별 발포율을 달리한 PE 유전체가 낮은 손실 특성과 구조 강도를 함께 고려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95% 고밀도 주석도금 동편조가 외부 도체 및 신호 리턴 경로를 형성한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S/PDIF용 완성품 제작 시 75Ω 특성을 고려한 RCA 플러그와 일관된 종단 품질이 중요하다.
12GHz 스윕 테스트를 거친 초슬림 75Ω 동축 케이블로, 고주파 디지털 전송을 고려한 설계이다.
솔리드 도체와 고정 배선용 구조로 임피던스의 일관성을 중시한다.
낮은 손실 특성을 목표로 하며, 발포율이 다른 다층 구조로 기계적 강도를 보완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고밀도 주석도금 동편조 실드가 RF 및 EMI 유입 억제에 기여한다.
75Ω 구조를 고려한 RCA 플러그로 제작하면 CD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의 동축 디지털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RCA 동축 출력을 갖춘 DDC, 네트워크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와 DAC의 RCA S/PDIF 입력을 연결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RCA 플러그의 구조와 조립 정밀도는 종단부 임피던스 정합 및 반사 억제에 영향을 준다. 반복적인 굴곡보다 장비 랙 내부나 고정 배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L-2.5CHD의 재생 특성은 케이블 고유의 음색보다 75Ω 전송 경로의 정합과 차폐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솔리드 중심 도체와 고발포 유전체, 이중 차폐 구조는 신호 손실과 외부 RF·EMI 유입을 관리하는 방향의 설계로 볼 수 있다. 실제 청감은 S/PDIF 송신부의 출력 회로, DAC 입력부의 임피던스와 입력 트랜스포머, RCA 플러그의 구조 및 케이블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 송수신부와 RCA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이 적절하면 배경 안정감과 윤곽의 정돈감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이를 모든 시스템에서 일정한 음색 변화로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