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2.0mm 단일 연동 중심 도체를 사용해 고정 배선 환경에서 안정적인 동축 형상을 형성한다.
L-8CHD는 3G-SDI 등 장거리 디지털 영상 전송을 주용도로 하는 L-CHD 계열의 대구경 고정 배선용 동축 케이블이다. 2.0mm 솔리드 중심 도체와 11.1mm 외경을 바탕으로 계열 내 낮은 감쇠 특성을 확보했으며, 공장 완성형 RCA S/PDIF 케이블이 아닌 벌크 케이블로 제공된다. RCA S/PDIF 연결에 사용하려면 75Ω 특성을 고려한 RCA 종단을 별도로 구성해야 한다.
2.0mm 단일 연동 중심 도체를 사용해 고정 배선 환경에서 안정적인 동축 형상을 형성한다.
고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가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의 간격을 유지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뒷받침한다.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주석도금 연동 편조 실드가 외부 도체 및 신호 리턴 경로를 구성한다.
포일과 편조 실드를 결합한 이중 차폐 구조가 외부 전자파 유입과 신호 누설을 줄이도록 설계된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RCA 플러그의 종류와 조립 품질, 종단부 임피던스 관리는 완성 케이블 제작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디지털 동축 전송을 고려한 75Ω 특성 임피던스 구조를 적용한다.
2.0mm 솔리드 중심 도체로 L-CHD 계열의 장거리 고정 배선 특성에 대응한다.
고발포 폴리에틸렌 유전체를 적용해 감쇠 특성을 개선하도록 설계한다.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테이프와 주석도금 연동 편조 실드를 조합해 차폐 성능을 높인다.
벌크 제품이므로 필요한 길이와 RCA 종단 부품을 설치 조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CD·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에는 적절한 75Ω RCA 종단을 적용한 완성품으로 구성한다. 외경 11.1mm의 고정 배선용 케이블이므로 기기 뒤 공간과 RCA 단자의 기계적 부담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케이블 원재료의 75Ω 구조만으로 전체 링크의 정합이 완성되지는 않으며, RCA 커넥터와 조립 품질이 실제 전송 특성에 영향을 준다.
L-8CHD는 특정 음색을 설계한 완성 오디오 케이블이 아니라, 낮은 감쇠와 차폐를 중시한 75Ω 동축 벌크 케이블이다. 따라서 청감상 성향을 케이블 자체의 고정된 색채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RCA 종단의 임피던스 관리와 제작 품질을 포함한 완성품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S/PDIF 송수신부의 파형 처리, RCA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 DAC 입력 트랜스포머와 수신부의 클럭·지터 억제 구조가 결과에 함께 작용한다. 적절한 종단과 호환성이 확보된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디지털 링크를 우선하는 용도에 맞지만, 케이블 교체만으로 일정한 음색 변화를 기대하는 접근에는 시스템 의존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