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1.80mm 단심 연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해 대구경 동축 구조를 구성한다.
L-7CHD는 방송·영상용 75Ω 동축 케이블로 공급되는 벌크 케이블이다. RCA 단자가 포함된 완성형 S/PDIF 케이블이 아니며, 제조사도 이 규격 케이블용 RCA 커넥터 조합을 제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본 모델은 RCA 기반 S/PDIF 동축 케이블 제품군의 완성품 리포트 대상에는 적합하지 않다.
1.80mm 단심 연동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해 대구경 동축 구조를 구성한다.
중심 도체와 원통형 절연체, 외부 도체를 동심 구조로 배치해 75Ω 특성 임피던스를 목표로 설계한다.
층마다 발포비를 달리한 발포 폴리에틸렌 절연체를 적용해 구조 강도와 저감쇠 특성을 함께 고려한다.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포일과 밀도 92% 이상의 주석도금 연동선 편조가 외부 도체 및 리턴 경로를 형성한다.
케이블 자체에는 커넥터가 포함되지 않으며, 완성 케이블의 종단 임피던스는 별도 커넥터와 조립 품질에 좌우된다.
75Ω 특성 임피던스를 갖는 저감쇠 고주파 동축 케이블이다.
1.80mm 솔리드 연동선 중심 도체를 적용한 10.2mm 외경의 케이블이다.
다층 발포 폴리에틸렌 구조로 감쇠 특성과 기계적 강도를 고려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주석도금 구리 편조 실드가 RF·EMI 유입 저감에 기여한다.
HD-SDI 및 3G-SDI 전송을 주 용도로 하는 대형 규격의 벌크 케이블이다.
L-7CHD는 RCA 단자가 포함되지 않은 벌크 케이블이므로 트랜스포트·DDC·스트리머와 DAC 사이에 바로 연결할 수 없다. 별도 제작으로 RCA를 장착하더라도 커넥터 형상과 조립 방식에 따라 75Ω 종단 정합이 달라질 수 있다. RCA S/PDIF 시스템에는 케이블 외경에 맞는 75Ω RCA 종단 솔루션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완성형 제품을 우선하는 편이 적절하다.
L-7CHD는 디지털 오디오용 완성 케이블이 아니라 방송·영상 전송용 벌크 케이블이므로, 이를 독립적인 오디오 음색으로 규정할 근거가 제한적이다. 설계상 핵심은 고발포 유전체와 포일·편조 차폐를 이용한 75Ω 전송 특성 및 외부 노이즈 억제이다. RCA S/PDIF에 별도 종단해 사용할 경우 결과는 케이블 자체보다 RCA 커넥터의 임피던스 연속성, 조립 품질, 소스의 출력 회로와 DAC 입력 트랜스포머·수신부의 정합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해상도, 밀도, 고역 특성 등을 고정적인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종단 구성과 송수신 환경을 우선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