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1.40mm 연동선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구조의 중심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Canare L-6CHD는 본래 HD-SDI·3G-SDI 전송을 겨냥한 75Ω 동축 케이블이다. 완성형 RCA 디지털 케이블이 아닌 벌크 케이블이므로, RCA S/PDIF 용도로 사용하려면 적합한 75Ω RCA 플러그를 별도 종단해야 한다. L-CHD 계열에서 L-5CHD와 L-7CHD 사이에 위치하며, 8.9mm 외경과 1.40mm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한다.
1.40mm 연동선 단선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구조의 중심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층별 발포율을 달리한 고발포 다층 PE 절연체가 중심 도체와 외부 도체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주석도금 구리 편조를 조합해 외부 도체와 차폐층을 형성한다.
중심 도체 직경과 절연체 외경을 일정하게 관리하는 동축 구조로 75Ω 특성 임피던스를 구현한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RCA 종단은 기본 제공되지 않으며, S/PDIF 사용 시 75Ω 특성을 고려한 RCA 플러그와 시공 품질이 중요하다.
75Ω 디지털·영상 신호 전송을 위한 L-CHD 계열의 동축 설계를 적용한다.
다층 PE에 서로 다른 발포율을 적용해 감쇠 특성과 구조 강도를 함께 고려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주석도금 구리 편조 실드가 RF·EMI 유입 억제에 기여한다.
1.40mm 단선 중심 도체와 8.9mm 외경을 채택해 장거리 전송용 구조를 갖춘다.
RCA 동축 출력의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와 DAC 사이에 맞춤 제작 케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케이블 자체의 75Ω 설계가 유지되려면 RCA 플러그 선택과 압착·납땜 등 종단 공정에서도 임피던스 불연속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RCA S/PDIF 입출력을 갖춘 기기 조합에 한정해 사용하며, 기기별 출력 드라이버와 입력 수신 회로의 특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8.9mm 외경의 비교적 굵은 케이블이므로 후면 공간, 굴곡 반경, RCA 단자부 하중을 고려해 제작·설치하는 편이 좋다.
L-6CHD는 디지털 오디오 전용 완성품 케이블이 아니라 방송용 75Ω 벌크 동축 케이블이므로, 고유한 음색을 단정하기보다 신호 전송의 안정성과 종단 품질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타당하다. 포일·편조 차폐와 일정한 동축 기하 구조는 외부 RF·EMI 환경의 영향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실제 재생 결과는 트랜스포트·DDC의 S/PDIF 송신부, DAC의 입력 수신부와 입력 트랜스포머, 그리고 RCA 플러그 종단의 임피던스 정합에 크게 좌우된다. 정합이 잘 이루어진 시스템에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연결을 기대할 수 있지만, 종단부 불연속이나 기기 호환성 문제를 케이블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