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중심 도체
1.20mm 단선 연동동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구조의 중심축을 형성한다.
L-5CHD는 고발포 PE 유전체와 솔리드 중심 도체, 알루미늄 포일 및 주석도금동 편조 실드를 사용하는 75Ω 동축 벌크 케이블이다. 본래 HD-SDI·3G-SDI 전송을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RCA 플러그를 별도 조립하면 CD 트랜스포트·스트리머·DDC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완성형 RCA 디지털 케이블이 아니라 케이블 원선이므로, 최종 성능과 사용성은 선택한 RCA 플러그의 75Ω 특성, 종단 가공 품질, 제작 길이에 좌우된다.
1.20mm 단선 연동동 중심 도체를 사용해 동축 구조의 중심축을 형성한다.
층별 발포율을 달리한 고발포 PE 절연 구조로 감쇠 특성과 기계적 강도의 균형을 도모한다.
알루미늄 포일 위에 93% 밀도의 주석도금동 편조 실드를 더해 외부 RF·EMI 유입을 줄인다.
중심 도체와 유전체, 외부 도체의 동심 구조로 75Ω 특성 임피던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한다.
원선 상태로 공급되므로 RCA S/PDIF용 완성 케이블에는 75Ω 특성을 고려한 RCA 플러그와 정밀한 종단 가공이 필요하다.
디지털 비디오 전송용 75Ω 동축 설계를 적용해 RCA S/PDIF 신호 전달의 기반을 제공한다.
1.20mm 솔리드 중심 도체를 사용해 구조 안정성과 낮은 중심 도체 저항을 확보한다.
다층 고발포 PE 유전체가 고주파 영역의 감쇠 저감과 케이블 구조 유지에 기여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고밀도 주석도금동 편조 실드가 RF·EMI 노이즈 억제를 뒷받침한다.
RCA 완성품의 임피던스 관리와 내구성은 플러그 선정 및 조립 품질에 따라 달라진다.
75Ω 대응 RCA 플러그로 정확히 종단하면 CD 트랜스포트와 DAC 사이의 디지털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RCA S/PDIF 입출력을 갖춘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DDC, 디지털 플레이어, 스트리머와 DAC 조합에 적합하다. 가정용 S/PDIF에서는 필요한 길이만 제작해 케이블 배치와 종단부 부담을 줄이는 편이 바람직하다. 외경 7.7mm의 비교적 굵은 케이블이므로 기기 후면 공간과 급격한 굴곡이 필요한 설치 환경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L-5CHD 자체는 방송용 75Ω 원선이므로 고정적인 음색을 단정하기보다, S/PDIF 링크의 신호 정합과 노이즈 환경을 관리하는 재료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솔리드 중심 도체와 고발포 PE, 포일·편조 실드 구조는 신호 경로의 일관성과 외부 노이즈 억제를 지향한다. 실제 청감은 송신기의 출력 회로, DAC 입력단의 수신 회로 및 입력 트랜스포머, RCA 플러그의 임피던스 특성, 납땜·압착 품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RCA 인터페이스는 커넥터 구간에서 이상적인 75Ω 유지가 쉽지 않으므로, 원선의 사양만으로 지터 억제나 음질 변화를 보장할 수는 없다. 종단 품질과 기기 간 임피던스 정합이 잘 맞는 시스템에서는 선명한 디지털 신호 전달과 안정적 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플러그 구조나 가공 품질이 불량하면 케이블 원선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을 수 있다.